아니 사실 크리스마스 재원강혁이 생각했어 근데 너무 뜬금없이 트윗 쓰는 걸까봐... 풀어보자면 당직실에 옷더미인지 서류인지 잔뜩 쌓인 소파 위로 노란 포스트잇에 별 그려놓고 트리다 하는 양재원(특: 36시간 근무 중) 보고 혀 차더니 로비 가서 트리 보고 오라는 백강혁(특: 근무 시간 동일)
교수님 저 착하게 살았나 봐요
이게 잠이 덜 깼나. 한 대 때려서 깨워줘?
아, 아. 아니. 선물, 선물. 산타 할아버지가 주�� 가신 선물. 이거 받았으니까 하는 말이에요.
하고 뻔히 백강혁이 줬을 우유 흔들겠지. 백교수도 3n살인 펠로우가 그러��� 게 어이없어서 웃었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