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스에 점토로 얼굴을 만들고
그 위에 세상에서 가장 검은 페인트인
반타블랙을 덮었습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감정이 없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얼굴이 생각나는 날
잠시 시간 내어 얼굴을 쓰다듬어 보세요
반타블랙은 아직 완전하지 않아서
스크래치에 약합니다
가장 칠흑 같은
와 근데 ㄹㅇ 사람한테 정 떨어지는 거 한순간이구나...
뭔가 새삼 좀 놀랍고 약간 충격적이다.
그리고 지금 정이 왜 떨어지는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고 있는데 사람이 걍...좀 뭔가 핀트가 안 맞고? 경우없는 행동을 한다거나? 배려가 없다고 느껴지면? 뚝. 떨어지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