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는 곧 하실 것처럼 하더니, 볼일 다 보신듯 ~ 천천히 하신답니다.
머스크 “옵티머스·로보택시, 매우 천천히 시작할 것”
옵티머스 양산 “1만개 이상 문제 풀어야”
머스크 CEO는 테슬라 프리몬트 공장의 모델S·모델X 생산라인을 옵티머스 생산라인으로 전환하는 과정이 간단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기존 대형 생산라인을 해체하고 새 라인을 설치한 뒤 가동하려면 최소 몇 달이 걸린다는 얘기다.
그는 “거대한 생산라인을 하룻밤 사이에 해체할 수는 없다”며 “한 라인을 멈추고 전체를 해체한 뒤 완전히 새로운 라인을 다시 설치해 4개월 안에 가동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엄청나게 빠른 속도”라고 말했다.
머스크 CEO는 옵티머스가 대량생산에 이르기까지 해결해야 할 변수가 많다고도 했다. 그는 “옵티머스가 대량생산에 도달하려면 1만개가 넘는 고유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지만 초기에는 상당히 느릴 것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예측시장도 신중한 분위기다. 폴리마켓은 옵티머스가 올해 말까지 소비자용으로 출시될 가능성을 15%로, 6월30일까지 출시될 가능성을 1%로 각각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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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들이 AI 데이터센터 돌릴 전력이 없어서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지금,
테슬라가 조용히 빌드업 중인 진짜 무서운 캐시카우가 하나 보입니다.
최근 테슬라가 로보택시 외에 미친 듯이 파고드는 상표 등록이 하나 있죠.
바로 '메가팟(Megapod)'입니다. 이게 왜 향후 테슬라의 역대급 치트키가 될지 세세하게 한번 풀어보겠습니다.
먼저 테슬라가 진행 중인 '오아시스 프로젝트(Project Oasis)'부터 판을 읽어야 합니다.
로스트힐스에 짓고 있는 '전력망 없는(Off-Grid)' 독립형 슈퍼차저인데,
자체 태양광 발전소와 메가팩(Megapack) 조합만으로 110개가 넘는 슈퍼차저를 돌리는 프로젝트입니다.
이게 왜 소름 돋는 거냐면, 지금 미국에서 전력 회사 승인받고 변전소 뚫어서 전력망 연결하려면 기본 3년에서 5년이 걸립니다.
인프라 대기 시간 자체가 병목이죠. 그런데 테슬라는
"우린 전력망 안 ���린 황무지에서도 우리 기술로만 즉시 초고속 충전소를 깔 수 있어"라는 걸 증명해 버린 겁니다.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간 최종 진화형이 바로 '메가팟(Megapod)'입니다.
기존의 메가팩이 단순히 전기만 담아두는 '거대한 배터리 그릇'이었다면,
메가팟은 [태양광 + 메가팩 + AI 컴퓨팅 서버]를 컨테이너 하나로 통째로 묶어버린 '자립형 분산 데이터센터 유닛'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지금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같은 빅테크들의 최대 아킬레스건이 뭔가요?
AI 모델은 무섭게 고도화되는데, 이걸 돌릴 전력(Power)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겁니다.
오죽하면 멈춰 선 원자력 발전소까지 계약해가며 전기 확보 전쟁을 벌이고 있죠.
테슬라는 메가팟으로 이 틈새를 정확히 파고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빅테크들이 전기가 없어서 데이터센터를 못 지을 ��, 테슬라는 땅값 �� 텍사스나 캘리포니아 황무지에 메가팟 수백 개를 툭툭 던져놓고 이렇게 말하는 거죠.
"여기 전력망 필요 없는 Off-Grid 전력 인프라랑 AI 서버(Dojo 또는 엔비디아) 다 세팅해 놨으니까,
당신들은 데이터만 보내서 훈련시켜. 그리고 공간이랑 컴퓨팅 임대료(CaaS)*만 내면 돼."
수익 구조를 뜯어보면 더 기가 막힙니다.
낮에는 태양광으로 꽁돈 전기를 만들어서 메가팩에 꽉꽉 채웁니다.
전기료가 비싼 피크 타임에는 이 전력을 외부 전력망에 비싸게 팔아먹는 에너지 재정거래를 합니다.
전력 리스크가 없는 시간대에는 그 전기로 메가팟 내부의 AI 서버를 풀가동해 빅테크에 연산력을 렌탈해 줍니다.
돈 버는 소리가 안 들릴 수가 없는 구조죠.
여기에 향후 수백만 대의 로보택시와 휴머노이드(옵티머스)가 쏟아낼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중앙 데이터센터 하나��� 감당할 수 없을 때,
미국 전역 슈퍼차저마다 깔린 메가팟이 말단 거점 데이터센터(Edge DC) 역할을 하며 데이터를 즉각 처리하는 핵심 기지가 됩니다.
결국 빅테크들이 전력 회사 바짓가랑이 붙잡고 전기 달라고 애원할 때,
테슬라는 에너지 주권(Sovereignty)을 통째로 쥐고 판을 흔드는 상위 포식자가 되는 시나리오입니다.
자동차가 아니라 전력과 AI 연산력을 구독제로 파는 인프라 플랫폼의 탄생,
메가팟 상표권 등록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이유입니다.
받)
마두로가 부자들의 부동산
빼앗은 방법
베네수엘라 트윗 친구가 얘기해준게 있음.
1. 자기도 베네수엘라 주택이 있었고 중산층이었고 돈 꽤나 모았었다고함
2. 공산화 이후에도 주요 도심지 집값 오르는거때문에 주�� 도심지 유주택 중산층들은 별 생각 없었다고 함
3. 근데 점점 나라는 망해가고 자기가 받는 월급도 줄어들고 대출빚은 폭등해서 심각한 상황이었다고 함
4. 결국 빚더미를 떠안으면서 주택을 매도하려 했으나 거주 20년 넘게 했음에도 법이 바뀌어 팔면 90% 양도세 때문에 망설였음
5. 그래서 그냥 안고 갔는데 7억 주택 이 21억으로 폭등. 처음에는 연 세금 200만원~300만원이었으나 법이 갑자기 바뀌면서 연 4000만원으로 초폭등.
6. 그야말로 월 400벌어도 모조리 나갈 수 밖에 없는 절망적인 상황.
7. 결국 국가에 빚청산+약간의 세금으로 주택 명의를 전부 국가에 양도
8. 이렇게 중산층들은 몰락하며 주택들을 모조리 뺏김
9. 최상급지 주택 및 땅들은 당시 마두로 세력이 전부 먹어버림
아래 장면을 보고
“손흥민이 절호의 찬스를 놓쳤다”
"그래서 교체됐다" 라고 말하는 건
축구를 너무 결과 화면으로만 보는 겁니다.
후반 11분 장면을 다시 보면 답이 나옵니다.
처음에는 손흥민이 공을 몰고 들어가니까
겉으로는 좋은 찬스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두 번째 컷이 핵심입니다.
오른발은 이미 앞으로 나가 있고,
공은 몸 뒤쪽에 남아 있습니다.
오른발 슈팅 타이밍은 이미 지나갔습니다.
왼발로 때리려 해도
앞에 있는 멕시코 수비가 슈팅 코스를 막고 있습니다.
패스를 하자니
박스 안으로 같이 뛰어 들어가는 한국 선수가 없습니다.
그 사이 멕시코 수비는 다릅니다.
순식간에 손흥민 주변을 둘러쌉니다.
앞에서 막고, 옆에서 붙고, 뒤에서 따라오고, 중앙 슈팅 코스까지 지웁니다.
반대로 한�� 선수들은 늦습니다.
같이 침투해서 수비를 흔들어주는 움직임도 약하고,
컷백 자리로 들어오는 선수도 늦고,
파포스트를 찢어주는 움직임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면 손흥민 입장에서 선택지는 거의 없습니다.
바로 때리면 수비 맞습니다.
접으면 둘러싸입니다.
패스하려 해도 받을 선수가 없습니다.
기다리면 멕시코 수비가 완전히 복귀합니다.
결국 접고, 또 접으면서
동료가 올라오기를 기다릴 수밖에 없는 장면입니다.
이걸 “슛 기회 놓침”이라고 하면 너무 쉽습니다.
정확히는 손흥민이 찬스를 날린 게 아니라,
한국이 손흥민에게 제대로 된 찬스를 만들어주지 못한 겁니다.
EPL에서 득점왕까지 했던 선수가
대표팀만 오면 슈팅 하나 만들기 어려워진다면,
먼저 물어야 할 건 하나입니다.
손흥민이 갑자기 못해진 겁니까?
아니면 대표팀이 손흥민을 쓸 줄 모르는 겁니까?
공격수에게 공만 주고
“이제 알아서 해봐”라고 하는 건 전술이 아닙니다.
축구는 개인 종목이 아닙니다.
좋은 공격수도 공간, 타이밍, 동료의 움직임이 있어야 합니다.
손흥민을 빼면 문제가 해결되는 게 아닙니다.
손흥민이 왜 계속 고립되는지 못 보는 눈이
진짜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