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하면 이번 어촬하 주제는..이 시기가 되면 자연스레 나올수있는 주제라고 생각함 그리고 팬 생일에 나오기에 심각한 주제인가?싶으면 난 오히려 주제가 적절하다고 생각함 이 시기에는 이제 팀뿐 아니라 팬들도 변화를 겪는시기라..이런 이야기를 그냥 회피만 하다가 때가 되어서 맞닥뜨리는거보다는 솔직하게 먼저 이야기를 꺼내고 팬들에게도 생각해볼 시간을 주는거같아서 난 오히려 좋고 고마웠음 내 과거 경험상, 현실적인 문제를 회피하고 그저 동화같은 이야기 꿈같은 이야기만 하던 사람들에게 가장 크게 대가리를 쳐맞았었기때문에 난 어제 그 부분에서 스키즈가 참 건강한 그룹이라는거 다시한번 느꼈다 군백기 문제와 그리고 연차가 차면서 당연히 신인때와는 다른 열정과 마인드 문제는 팬덤에게도 중요함 왜냐면 팬들도 이 시기를 겪으면서 저 두가지 때문에 내가 계속 고 할지 여기서 스탑할지를 많이 결정하기때문임 그리고 멤버들이 무슨 데뷔한지 일주일된 아무것도 모르는 어리버리 신인들도 아니고 10년이 다되어가는 프로들인데 스테이 생일에 주는 어촬하에서 저 이야기를 그냥 생각없이 했을까? 아마 카메라 앞에서 저 짧은 몇분의 이야기가 나오기까지 카메라 뒤에서는 멤버들끼리 정말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자기들도 혼자서든 모여서든 수많은 날을 생각하고 고민하고 그랬을것임 스키즈와 스테이가 넘어야할 가장 큰 산중 하나이기도 하고 우리가 입버릇처럼 말하는 평생가자 오래보자 이걸 정말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절대 회피할수 없고 마주쳐야하는 문제들임 난 스키즈가 스테이 생일에 저 이야기를 꺼낸건 우리 함께 같이 또 넘어보자라는 메시지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