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감정 웈님이 오히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아서 증폭되지 않았을까
웈님이랑 막내랑 나이차이 너무 많이 나서 통상의 형제관계처럼 같이 자란다는 개념이 아니라 그냥 웈님이 니치카 키웠다고 하는 게 더 맞는 말인데 네 살에 죽다 살아나서 평생 본인 안의 신과 병을 돌보며 살아가는 웈님한테는
들어가서 쉬어 같은 말 한 마디로도 너~무너무 기뻐하는 여자애
쓰다가 떠올렸는데 이 '내일이 없으면 어쩌지'라는 불안감 살아있는 내내 오늘내일 하시던 쥬시로 오라버니 때문에 생긴 거 아닐까...? 지옥에서 올라오신 오라버니 손잡고 저벅저벅 지하로 들어가는 니치카쨩 눈 앞에 막 아른거림 ..
적고보니 좀 미지에 대한 공포에 가까워보이네요 (실제로 별로 다르지 않은 것 같기도 …
암튼 이렇게 자라버린 탓에 상대의 말과 행동에서 내일도 자신과 같이 있어줄 거라는 확신을 찾는 니치카 누군가를 좋아할수록 즐거울수록 이 시간이 끝날 수도 있다는 생각을 먼저 하는 정신아픔이
@taradream_ 하 ㅠㅠ ㅋㅋㅋㅋ 더 헤롱헤롱 할것같다는거 너뮤 귀여워요 카이도 카이지만 및군도 자기가 잡아놓고 약간 흠칫햇을것같구 ㅎㅎ 재판을 이겼다면 다행이지만 졌다면 져놓고도 기분좋은 카이군이라 나중에 만나는 사람들은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싶을것같고… 너무풋풋하고좋을때시다~~
들어가서 쉬어 같은 말 한 마디로도 너~무너무 기뻐하는 여자애
쓰다가 떠올렸는데 이 '내일이 없으면 어쩌지'라는 불안감 살아있는 내내 오늘내일 하시던 쥬시로 오라버니 때문에 생긴 거 아닐까...? 지옥에서 올라오신 오라버니 손잡고 저벅저벅 지하로 들어가는 니치카쨩 눈 앞에 막 아른거림 ..
본인의 죽음 후에는 누군가에게 삶의 이유를 의지하는대상을 옮겨놓게 되는 걸까 라는 고민을 하고... 아마 그것이 토시로일 거라는 것도 어렵지 않게 짐작했을지도
아직 대장님과 살아가고 싶다<와 대장님과 함께 죽어도 좋다<를 구분하지 못하는 니치카쨩이라서 네가 할 일은 내일도 있으니까 오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