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워가 많이 늘어서... 긴급 공지
저 신용진 메인으로 먹는 씨피, 장르 잡덕입니다...
지금은 작두 버닝이긴한데 다른 장르 소리도 하고, 신용진 얘기는 그냥 마른하늘의 날벼락처럼 생각나면 떠듭니다...
지뢰인 분들 계실까봐 미리 말씀드려요
(볼거없는 계정입니다...)
신용진
둘이 싸웠는데 이번엔 진짜 각잡고 연락도 안 받고, 말도 안 할거라고. 용진이 먼저 카톡이랑 전화번호 차단까지 함.
근데 신도 자존심이 있어서 처음엔 먼저 연락 안 하려고 했는데... 갈수록 자기가 불리해짐.
신神이다 보니까 시간의 흐름 체감도 느리고, 현생 좀 사니까 일주일이 지남
느긋하게 목숨걸지 않는 싸움으로 흘러가는 천간지지 섞인 일상물 보고싶다
(원작이 너무 매우면 오타쿠는 알아서 망상으로 도피한다)
천간은 신의 몸이라 밥이나 잠이 필요하지 않지만, 어느 날부터 간식이 늘어남. 그리고 이걸 제일 싫어하는 건 천임일듯.
과자 부스러기며 철 부스러기(천경)가...
늘 용진이가 단군이 맞나 아닌가 긴가민가한데, 갑자기 오늘은 또 역시...맞는듯...? 싶어짐
왜냐면 지금 몸이 원래 진의 육체라면 용진이의 육체는 어디있는거임. 몸 하나에 영혼 하나가 절대 규칙이라면 역시 용진이가 원래 취해야 할 몸이 있잖아
지금 작중 나온 것중 유일하게 영혼없는 몸은...
술대감은 말 안 했지만 초등학생 시절, 반 대항으로 축구 시합 열린 적 있는데 자기 반 남자애들이 지고 있으니까 짜증나서 본인이 참여한 적 있을듯
아니 공이 날아가면 공을 봐야 할거 아냐! 심지어 여자애들은 응원만 하라고 앉히고
보고있자니 열 뻗쳐서 나와! 하고 한명 끄집어내고 대신 들어감
김준오 살면서 한 번은 계단 네 발로 올라가 본 적 있을듯
아니... 한 번이 아니라 수 십번... 어쩌면 수 백번...
이유 없음... 그냥 어릴때 아이들이 한 번씩 괜히 그런 장난 해보듯. 나이 먹고도 그래봄.
드디어 진짜 말이 됐나 이새키 하고 신이 뭐라하면 이거 근데 어렵다고 대답함
유 대감은 뭐 없냐고 물으면 여기는 순순히 대답해줄듯
아 있지~ (ㅋㅋ) 나 발생한 지 7년 째였나, 그 때 고음 챌린지 해봤던 거 같은데?
인간 몸은 어릴때 고음 잘 올라가니까. 어디까지 올라가나 그 때 동네 애들 사이에서 또래 행세하고 다닐때 내기도 해봤어~. 지기 싫어서 팔 꼬집어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