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희대 대법원장은 헌법 근거 못찾고, 밥값 근거 못찾고, 못찾는 전문입니까?
누구보다 깨끗해야 할 대법원의 수장이 국민 세금으로 고급식당을 제집처럼 다녔습니다. 쇼핑하듯 식사를 한 것도 모자라 인원을 부풀려 적는 방식으로 공문서까지 위조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솜씨도 신통합니다. 19명밖에 들어가지 않는 방에 38명이 동시에 앉아서 식사를 했다고 영수증을 제출했습니다. 그리고 메뉴판에도 없는 메뉴를 만들어가며 고급 오마카세를 즐겼습니다. 오죽하면 ‘조마카세’라는 대법원장 코스가 따로 있는 것 아니냐는 말까지 나올 지경입니다.
법원행정처는 직원의 단순한 실수라고 해명했습니다. 나랏돈을 쓰고 영수증을 부풀린 피고인이 “부하 직원의 실수”라고 해명하면 조희대 판사는 그 말을 철썩같이 믿고 무죄를 선고할 것입니까?
대통령에게는 헌법적 근거를 못찾겠다며 재제청을 거부하더니, 제 밥값 영수증에는 근거를 대지 못합니다. 그토록 외친 사법부 독립이 결국 사법부 밥상의 독립이었습니까?
혈세로 차린 밥상 앞에서 사법부 독립을 외쳐온 조희대 대법원장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수사기관은 조희대 대법원장의 업무추진비 집행 경위를 즉각 수사해야 합니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일말의 부끄러움을 아는 ‘판사’라면 스스로 법복을 벗고 수사에 응하기 바랍니다.
■ 윤동훈, 아직도 검사입니까
윤동훈 의원이 이번에는 대통령 발언을 제멋대로 짜깁기하고 있습니다.
"공소취소 조항을 빼달라"는 대통령의 말에는 '공소취소를 꼭 하겠다는 것'이라며 정반대로 해석하더니, 개헌하겠다는 대통령에게는 '호헌 선언'이라는 엉뚱한 딱지를 붙입니다. 무슨 말을 해도 자기가 정한 결론으로 내달리는 게 딱 정치검찰이 하던 수법 그대로입니다.
호헌이 무엇입니까. 내 손으로 대통령을 뽑겠다는 국민의 요구를 짓밟고, 개헌 논의를 중단시켜 체육관 선거로 정권을 넘기겠다고 한 전두환의 선언입니다. 그 호헌이 바로 본인이 기웃거리는 국민의힘의 역사에 새겨진 오점이며, 윤석열이 계엄을 한 이유입니다. 언어도 제멋대로 조작하더니, 비유도 하필 독재를 콕 집은 게 참 윤석열의 수하였던 윤동훈답습니다.
윤동훈은 아직도 본인이 검사인 줄 압니까. 왜 모든 사안에 정치검찰의 더러운 수사기법부터 들이댑니까. 대통령의 회견을 정치검사의 눈으로, 공작의 눈으로 읽으니 제대로 읽힐 리 없습니다. 결론을 먼저 정해놓고 정황을 끼워 맞추니 말이 맞지 않습니다. 정치검찰 윤동훈은 그렇게 살아남았지만, 정치인은 국민을 속여가며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내란죄로 심판을 받은 윤석열이 몸소 보여줬습니다.
정작 답해야 할 것에는 입을 닫고 있습니다. 양씨를 '오빠'라 부르던 사람이 누구냐, 그토록 지키겠다던 공익제보자가 자기 사무실 보좌관이냐는 물음에 며칠째 답이 없습니다. 검찰 내부 수사자료가 어떻게 제 손에 들어왔는지도 말하지 못합니다. 그러면서 비열한 공작질은 하루도 쉬지 않습니다.
조작 검사, 정치검사의 DNA가 나라를 어떻게 망치는지 우리는 윤석열을 통해 똑똑히 보았습니다. 윤동훈 의원이 정치검사 DNA를 버리지 못하고 자꾸 국회를 취조실로 만든다면, 결국엔 윤석열처럼 우리 정치사에서 뿌리 뽑힐 것입니다. 공작은 그만두고 경찰 조사부터 받길 바랍니다.
갑자기 많은 분들이 팔로우해주셨어요. 반갑고 고맙습니다.
약속드린 대로 맞팔은 한 분도 빠짐없이 해드리겠습니다. 다만 하루에 할 수 있는 수가 정해져 있어서 며칠 걸릴 것 같아요.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차례차례 찾아뵙겠습니다.
그동안 사는 이야기,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올려주세요. 열심히 읽겠습니다!
■ 윤석열의 황태자, 이제 윤동훈이라 부르겠습니다
한동훈 의원이 페이스북에 수백 건의 글을 쏟아냈습니다. 그러나 막상 까보니 불법 유출 자료로 만든 거짓 선동뿐이었습니다. 왜 한동훈 의원이 윤석열의 황태자였는지, 참 알 만합니다.
한동훈 의원은 윤석열과 같은 핏줄입니다. DNA가 빼도 박도 못하게 같습니다.
윤석열은 12·3 쿠데타를 벌이고 국회에 군을 보냈습니다. 한동훈 의원은 아무 자격도 근거도 없이 반헌법적 연성 쿠데타로 한덕수와 나라를 통째로 먹으려다 실패했습니다.
술 먹고 욕하는 형, 술 안 먹고 욕하는 동생.
국정을 망각한 형, 비밀번호를 망각한 동생.
비상계엄으로 폭정을 난사한 형, 막말로 언어를 난사하는 동생.
이제 두 사람을 따로 부르지 않겠습니다. 한 몸, 윤동훈입니다.
지난번엔 20자리 비밀번호 걸어 수사 방해했던 한동훈 의원, 이번에는 30자리 이상으로 비밀번호를 설정해 수사를 방해한다면 국민이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수사 제대로 받으시길 바랍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
<응답하라! 한동훈!>
김승원 후보자를 매도하기 위해 짜깁기된 녹취록과 검찰 기소계획서까지 공개하며 난동을 벌여온 한동훈 사건의 진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한동훈 의원이 목숨을 걸고 지키겠다고 나선 조모 씨는 한동훈 의원에게 자료를 건넨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조모씨는 한 의원이 짜깁기까지 해가며 공개한 대부분의 자료에 대해 본인이 가지고 있지도 않고 전혀 모르는 자료라고 했습니다.
한동훈 의원은 자신에게 제보하지도 않은 사람을 목숨을 걸고 지키겠다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한동훈 의원에게 묻겠습니다.
1. 한동훈 의원은 제보자 조모 씨를 알고 있습니까?
2. 조모씨를 만나거나 통화한 적 있습니까?
3. 조모 씨는 제보한 적이 없다고 하는데 도대체 무슨 제보를 받았습니까?
4. 조모씨는 전혀 모르는 자료라고 하는데 어디 설명해보세요?
5. 한동훈 의원에게 자료를 건넨 진짜 제보자는 도대체 누굽니까?
6. 혹시 검찰로부터 받은 것 아닙니까?
7. 녹취록을 사실상 짜깁기한 것도 모자라 진짜 자료의 출처가 드러날까봐 제보자까지 조작하려 한 것 아닙니까?
한동훈 의원은 질문에 답해야 합니다.
이제 한동훈 사건의 진실이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권 3년 동안 10여명의 검사를 투입해 표적 수사를 벌이고도 유죄 혐의를 찾아내지 못해 ‘뒤끝 기소유예’를 남겼던 사건입니다. 검찰 내부에만 있어야 할 자료가 한동훈 의원 손아귀에 들어갔고, 공개되어서는 안 될 내용을 공개하며 여론을 호도하는 불법 행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한동훈 의원은 반드시 그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이번에는 휴대전화 비번 뒤에 숨지 말고 경찰 수사에 성실히 응하기 바랍니다.
덧붙여, 대답 안 하고 도망갈 것이 뻔한 한동훈 의원에게 언론인들이 꼭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 서면 브리핑>
■ 부동산 공급 속도전, 민주당이 반드시 완수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주거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습니다. 전방위적인 택지 마련과 공급 확대를 위해 속도를 내겠습니다.
23일 고위당정협의회에서는 신속한 부동산 공급 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습니다. 민간 재개발·재건축 규제를 완화하고,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주택을 늘리겠습니다.
특히, 공급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겠습니다. 이를 위해 500세대 이하 재개발·재건축 인허가 권한을 기초단체장에게 부여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단행하겠습니다.
앞서 22일 김영배 서울시당 위원장이 서울시장과 면담을 가졌으며, 주중에는 국토부 장관이 서울시장과 만나 서울 도심 주택 공급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민주당은 인허가 절차 단축과 불필요한 규제 철폐 등 국회 차원의 입법적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정부의 부동산 공급 확대 정책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속도로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 ‘희대(稀代)의 대법원장’, 조희대는 즉각 사퇴해야 합니다
‘희대(稀代)’는 세상에 매우 드물다는 뜻이나, 역사적 비극이나 참담함을 드러낼 때 주로 쓰입니다.
역대 대한민국 대법원장은 법치주의의 상징이자 존엄과 존경의 대상이었습니다. 사법부의 수장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품격(dignity)이 존재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조희대 대법원장은 그 품격을 스스로 내던진 채, 말 그대로 ‘희대의 대법원장’으로 전락했습니다.
서구에서는 법원이 판결을 무기 삼아 독자적인 정치 행위를 일삼고 민주주의적 통치를 왜곡하는 현상을 ‘사법통치(Juristocracy)’라 일컫습니다. 법관이 판결을 넘어 사실상 정치 전선에 뛰어들어 판결로 정치를 대신하는 사법 폭주를 뜻합니다.
정치 판사들은 사법의 정치화를 정당화하기 위해 사법부 독립이란 헌법적 가치를 자신들의 방패막이로 악용하고 있습니다.
역사는 왜곡된 사법 폭주의 정점에 조희대 대법원장이, 그 부역자의 자리에 노경필 법원행정처장이 있었음을 영원히 기록할 것입니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즉각 대법원장직에서 사퇴해야 합니다
사퇴만이 무너진 사법 정의와 국민 앞에 속죄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
[오세훈 서울시장, 벌금1000만원 선고]
명태균게이트의 진실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오세훈은 그동안 비겁하게도 모든 의혹을 명태균에게 돌리고 심지어 사기꾼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법원의 판결로 모든 의혹의 정점에 오세훈 시장이 있다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오세훈 시장은 선거의 공정성을 무너뜨렸습니다. 여론조사비 대납사건은 전형적인 흙탕물 정치입니다. 즉각 퇴출해야 합니다.
<계엄 폭로와 빛의혁명>
지난 2024년 여름, 김민석 당시 최고위원은 윤석열 정권이 계엄을 준비하고 있다고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채 6개월도 되지 않아 그 폭로는 현실이 되었고, 우리 민주당은 혹시 모를 위험에 착실하게 대비해 내란을 저지하고 빛의혁명을 통해 이재명 정부를 출범시킬 수 있었습니다.
신천지
신천지 교주 이만희는 지난 2022년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을 앞두고 수만 명에 달하는 신도에게 집단 입당을 지시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2022년 대선 민주당 경선에서도 통계에서 한참 벗어난 비정상적인 이낙연 몰표 현상이 있었습니다. 매우 놀랐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상식적으로 신천지라는 집단이 정치에 영향력을 행사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굳이 1개의 정당에만 개입했을까요?
그리고 코로나19가 유행하던 지난 2020년, 신천지 과천교회 역학조사 직후부터 신천지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노골적인 앙심을 품어왔다는 사실을 모르는 국민, 당원은 없습니다. 신천지의 위협은 의혹이 아니라 실체입니다.
무엇이 두려운 것입니까?
당내에 암약하는 신천지의 실체를 밝히는 것은 당을 위해서도, 전당대회의 공정한 경쟁을 위해서도 모두에게 좋은 일입니다.
무엇이 두려워 발끈합니까? 도대체 정치적 유불리는 왜 따지고 있습니까?
신천지 의혹을 밝히는 것은 당연합니다. 김민석 후보에 대한 비난은 계엄 경고에 대해 당시 국민의힘이 쏟아냈던 그것과 놀랍도록 닮아있습니다.
정신차리기 바랍니다.
<세입자를 지킨 거래가 죄입니까>
이재명 대통령의 분당집에 설정된 근저당 17.7억 원을 두고 국민의힘이 또 정치 공세에 나섰습니다.
대통령이 직접 대출을 해줬다는 말은 불필요한 정치 공세 정도가 아니라 사실을 완벽히 호도하고 있는 허위사실입니다.
첫째, 근저당은 대출이 아닙니다.
보도에 따르면, 대통령 집에는 세입자가 살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잔금까지 받고 거래를 끝내면, 세입자를 내보내야 합니다.
반대로 세입자 계약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주면, 이번엔 집을 산 사람이 문제입니다.
들어가지도 못할 집에 잔금부터 다 내라고 하면, 살던 집을 팔거나 전세금을 빼야 하는 매수인의 돈이 허공에 묶입니다.
그래서 시장은 일반적으로 이럴 때 ‘근저당’을 잡아둡니다.
파는 사람은 잔금 떼일 걱정이 없고, 사는 사람은 무리하게 돈을 당겨올 필요가 없습니다. 청와대 측은 3개월 정도 후 잔금을 받기로 돼 있다고 설명합니다.
3개월짜리 근저당과 30년짜리 주택담보대출이 똑같다고 설명하는 건 무리한 것을 넘어 거짓을 유포하는 행위입니다.
둘째, 왜 지금 팔았는지도 법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매도한 성남 양지마을은 재건축 사업시행자 지정을 앞두고 있고, 분당은 투기과열지구입니다.
투기과열지구의 재건축 규정은 명확합니다.
조합설립 인가 전에 팔면, 집을 산 사람이 조합원 권리를 넘겨받습니다.
그러나 인가 후에 팔면, 조합원 권리는 매수인에게 넘어가지 않고 매도인(이재명 대통령)에게 남습니다. 이 때 매수인의 집은 현금청산 대상, 이른바 '물딱지'가 됩니다.
새 아파트를 받을 수 없는 집을 누가 사겠습니까. 사실상 거래 자체가 불가능해지는 것입니다.
예외가 하나 있긴 합니다. 1세대 1주택자로 10년 보유, 5년 거주를 채우면 인가 후에도 조합원 지위를 넘길 수 있습니다.
대통령 본인은 이 요건을 충족합니다.
그러나 지분을 증여받은 김혜경 여사는 10년 보유 요건을 채우지 못해, 이 예외를 쓸 수 없습니다.
즉, 인가가 나고 나면 이 집은 팔 수 없는 집이 됩니다.
무주택 약속을 지키려면, 팔 수 있을 때 팔아야 했던 것입니다. 그게 지금입니다.
국민의 힘은 대통령이 어떤 행동을 했어도 비난했을 겁니다.
만약 대통령이 팔지 않고 버텨서 조합원 지위를 유지한 채 새 아파트 입주권을 받았다면?
"무주택 약속은 거짓말이었다, 재건축 이익을 챙겼다"고 비난했을 것이며
만약 세입자를 내보내고 깔끔하게 잔금까지 받았다면?
"서민 세입자를 내쫓은 비정한 대통령"이라고 비난했을 것입니다.
근저당 없이 잔금을 유예해줬다면? "특혜 거래"라고 했을 것입니다.
결론을 정해놓고 트집을 찾는 것, 이것은 검증이 아니라 정치 공세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무주택자가 되는 길을 택했고,
세입자를 계약 기간까지 지켰고,
매수인이 조합원 권리를 온전히 받을 수 있는 시점에 팔았고,
그 전 과정이 누구나 500원이면 떼 볼 수 있는 등기부등본에 공개돼 있습니다.
숨긴 것도 없고, 숨길 수도 없습니다.
부동산 시장을 잡겠다는 의지가 누구보다 강한 대통령이, 자기 집 거래에서부터 솔선수범한 것입니다.
이것이 편법이라면, 도대체 어느 대목이 편법입니까?
BBK와 다스, 차명과 은닉의 역사를 가진 정당이 등기부등본 한 장을 들고 의혹을 부풀리는 것은 적반하장도 유분수입니다.
가짜 의혹으로 날을 새는 동안 민생은 뒷전으로 밀리고 있습니다.
근거 없는 정치 공세를 즉각 중단하고, 국민 앞에 사과하십시오.
그리고 보이콧을 접고 국회로 돌아와, 민생으로 경쟁하기 바랍니다.
당을 위해, 이재명 정부 출범을 위해 헌신한 송영길, 김용 동지에게 기회를 줘야 합니다. 두 분은 모두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과 맞서 싸우다 피해를 입은 분들입니다. 그 피해를 입는 과정에서 생긴 일을 당에서 구제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검찰개혁은 허공의 메아리에 그칠 것입니다. 최고위원회의 현명한 선택을 기다리겠습니다.
[청년의 설 자리가 없으면, 민주당은 집니다]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청년최고위원 신설안을 부결시켰습니다.
참으로 강한 실망감이 듭니다.
지난 지방선거, 우리는 서울에서 졌습니다.
왜 졌습니까?
청년의 지지를 얻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해석의 문제가 아니라, 숫자가 증명한 사실입니다.
청년이 설 자리가 없는 정당은 선거에서 집니다.
청년의 지지 없이 민주당의 승리는 없습니다.
다음 선거도, 그다음 선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면 답은 자명합니다.
청년의 목소리에 귀를 열고, 그 목소리를 정책에 새기고,
민주당이라는 정당 자체가 청년의 플랫폼이 되어야 합니다.
청년최고위원은 그 변화의 첫 단추였습니다.
청년이 지도부의 테이블에 직접 앉아, 자기 세대의 언어로 발언하는 자리.
그 첫 단추가 시작도 하기 전에 잠겨 버렸습니다.
묻겠습니다.
말로는 청년이 미래라면서, 정작 그 청년이 설 자리는 왜 막아놓은 겁니까?
치열한 경쟁의 틈바구니에서, 알아서 뚫고 올라오라는 겁니까?
그래야 겨우 청년 목소리를 들어주겠다는 겁니까?
안 그래도 중장년층이 기회를 뺴앗고 사다리를 걷어치운다며
불만인 우리 청년들이
이 결과를 보면 어떻게 생각할 것 같습니까?
그들이 민주당에 표를 줄 이유가 있습니까?
거듭 규탄하며, 강력히 요구합니다.
최소한 지명직이라도 청년 몫으로 할당하겠다 약속하십시오.
청년이 우리 당 안에서 자기 목소리를 온전히 낼 수 있는 구조를 즉시 마련하십시오.
이것은 시혜가 아니라, 민주당이 살아남기 위한 생존의 문제입니다.
청년이 설 자리를 막는 것은, 민주당의 다음 승리를 막는 것입니다.
<민주당의 승부사, 집권여당의 승리를 만드는 전략가! 박성준이 맨앞에 서겠습니다.> #최고위원출마선언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저 박성준,
이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합니다.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2028년 총선의 압도적 승리를 위해
민주당의 승부사!
집권여당의 승리를 만드는 전략가!
저 박성준이
이기는 민주당!
강한 민주당!
반드시 만들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 전당대회의 의미
이번 전당대회,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새로운 리더십 교체로 실력 있고 성과를 내는
여당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당·정·청 원팀으로 이재명 정부 성공을 이끄는
여당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2028년 총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하는
여당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저 박성준,
원내대변인, 수석대변인,
당 비대위원장 비서실장과
이재명 대통령후보 정무2실장까지
당이 필요할 때
언제나 맨앞에 있었습니다.
원내수석으로서
전략을 설계하고
행동으로 관철하고
실적으로 입증해 왔습니다.
이제 최고위원이 돼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2028년 총선승리를 설계하겠습니다.
그리고 실천하겠습니다.
결과로 입증하겠습니다.
## 왜 박성준인가 1 - 맨앞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지켰습니다.
저 박성준,
맨앞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지켰습니다.
지난 2022년 8월 28일 전당대회,
당선된 이재명 당대표가 가장 먼저 임명한 사람
누구였습니까.
바로 박성준을 당대변인으로 임명했습니다.
일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저 박성준이었습니다.
윤석열 정치검찰이 비수를 겨눌 때도
반대 세력이 당과 이재명 대표를 흔들 때도
맨앞에 서서 이재명 대통령을 지켰습니다.
그 어떤 국정조사보다 많은 성과를 냈던
윤석열 정치검찰 조작기소 국조특위도
간사를 맡아 빈틈없이 이끌어 성공시켰습니다.
갈등과 노선투쟁,
자기 정치가 만연하고 있습니다.
누가 끝까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지켜낼 수 있겠습니까.
맨앞에서 이재명 정부를 지킬 사람,
저 박성준입니다.
## 왜 박성준인가 2 - 누구보다 치열하게 싸웠습니다
저 박성준,
누구보다 치열하게 싸웠습니다.
지난 2024년 12월 3일,
내란의밤을 기억합니다.
신속하게 내란을 진압하고,
단호하게 탄핵을 추진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윤석열 정권은
채 3년을 채우지 못하고 막을 내렸습니다.
당대변인과 원내수석으로
윤석열 검찰 정권에 대해
치밀한 전략을 세우고
온몸으로 맞서 싸웠습니다.
내란이 벌어지기 한 달 전,
명태균게이트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공개됐습니다.
정권 출범 전부터 썩어 문드러졌던
윤석열 정권의 실체를 국민께 알렸습니다.
김건희특검법 발의로
윤석열정권의 V0가
김건희였다는 사실을 세상에 알렸습니다.
저는 당시 이재명 대표에게
윤석열정권은
이성을 잃어
자멸의 길로 들어설 것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윤석열은 비상계엄이라는 쿠데타를
일으켜 대한민국을
어둠의 시대로 만들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대한민국은
빛의 혁명의 주인공으로
승리의 영광을 쟁취했습니다.
저는 내란 당시
제1야당의 원내수석으로서
누구보다 치열하게 싸우고
누구보다 치밀하게 준비했습니다.
구호뿐인 투쟁이 아니라
압도적인 실력으로 성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이제 민주당의 승부사로서
최고위원이 돼
2028년 총선승리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완성하겠습니다.
## 이재명 정부는 달리고 있습니다.
지난 이재명 정부 1년,
이미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G7과 NATO에서 외교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습니다.
천문학적으로 쌓여가는 K-방산 수출과
세계의 중심으로 우뚝 선 반도체까지,
세계 5대 강국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29일 이재명 대통령이 발표한
3대 메가프로젝트는
대한민국 미래 100년을 바꿔놓을 것입니다.
수천조 원의 투자를 통해
지역균형발전과 함께
반도체, AI 산업의 획기적 도약을 가져올 것입니다.
세계 5대 강국 실현,
이재명 정부는 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민주당은 어떻습니까.
앞장서서 길을 뚫고
책임있게 뒷받침해야 할
여당의 역할, 제대로 하고 있습니까.
민주당은 집권 여당다운 여당이 돼야 합니다.
여당에 필요한 사람은 싸움꾼이 아닙니다.
지금 민주당은 말만 앞세우는 공격수를 원하지 않습니다.
집권여당의 승리를 만드는 전략가와 일할 줄 아는 전략가,
성과를 만드는 행동가가 필요합니다.
당원과 국민께
우리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앞에서 이끌고 옆에서 함께 가며
정치가 나침반 역할을 해야 합니다.
일과 성과로 국민의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가는 정치
우리 민주당이 함께 가야할 길입니다.
갈등은 건강한 경쟁으로 풀어내고
국민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실적과, 업적과, 성과로 입증해야 합니다.
그것이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하는 실용정치입니다.
그 실용정치, 성과와 업적을 만드는 정치,
맨앞에 저 박성준이 서겠습니다.
## 검찰개혁을 넘어 사법개혁으로
검찰개혁, 이제 9부능선을 넘었습니다.
전당대회 전 검찰개혁을 마무리하고
조작기소 특검법 처리로
제도 개혁과 함께
불법과 조작에 대한 단죄,
확실하게 마무리해야 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사법개혁도 함께 완수해야 합니다.
내란의 연장,
사법쿠데타를 벌인
조희대 대법원시대 끝내야 합니다.
내란청산·검찰개혁·사법개혁 등
맨앞에서 확실히, 분명히, 깔끔히
돌파할 최후의 1인, 박성준입니다.
## 잃어버린 2030의 지지를 회복해야 합니다.
말과 다른 행동, 내로남불에 실망한 2030은
민주당에 대한 지지를 철회했습니다.
그리고 사회 곳곳의 뿌리깊은 카르텔이
온갖 특권과 불공정으로
우리 청년들의 기회를 가로막고 있습니다.
우리가 먼저 달라져야 합니다.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2030의 지지를 되찾아야 합니다.
청년최고위원을 도입합시다.
청년들에게 과감히 정치공간을 만들어줘야 합니다.
청년최고위원이 그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최고위는 전준위의 결정을 즉각 수용해야 합니다.
청년들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정책과 비전으로 설득하겠습니다.
제가 최고위원이 되면
2030경청투어를 정례화해 더 많이 듣겠습니다.
불공정을 부추기는 카르텔을 청산해
청년의 정당한 권리를 되돌려 놓겠습니다.
그리고 2030세대로 구성된 2030정책위원회를 신설해
맞춤형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실천하겠습니다.
## 성과로 말하는 박성준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저 박성준
언제나 말보다는 실력과 성과로 입증해왔습니다.
맨앞에서 윤석열 검찰정권과 맞서 싸웠고,
이재명 대통령 당선을 위해 뛰었습니다.
국회에서 광화문까지 12일간의 행진을 통해
국민과 함께 윤석열 탄핵 판결을 이끌어 냈습니다.
저는 2025년 6월 2일 대통령선거 마지막 유세에서
애국가를 4절까지 함께 부르자고 제안했습니다.
빛의 혁명의 공간,
여의도광장에서 애국가가 울려 퍼졌습니다.
역사의 한 장면을 장식하며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 시대를 열었습니다.
제가 기획하고 제안하고 실천한 일들이
한국 민주주의와 민주당의 역사에
깊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저는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반드시 성공해야 합니다.
성공은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합니다.
저에게 힘을 실어 주십시오.
국민과 함께
당원 동지와 함께
성공하는 이재명 정부!
2028년 압도적 총선승리!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자신 있습니다.
반드시 할 수 있습니다.
함께 갑시다!
민주당은 명실공히 집권 여당입니다.
앞으로 4년간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견인해 가는 엔진이어야 합니다.
또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넘어
정권재창출을 해내야 합니다.
지금 민주당에 필요한 인물은 누구입니까?
집권여당 민주당의 지도부는 누구여야 합니까?
우리는 여당입니다.
거친 말만 앞세우는 공격수와 싸움꾼은
야당 시절에나 어울립니다.
저 박성준
품격있게 국민의힘을 압도했고
능력과 성과로 증명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민주당의 승부사
집권여당의 승리를 만드는 전략가
박성준이 맨앞에 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18 정신이 대한민국의 빛나는 자긍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근 5.18 정신을 훼손하고
우리 민주주의의 역사를 부정하려는 세력들이 목소리를 높이는 가운데,
다시 '광주 5월의 정신'을 새기고자 5.18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우리 국민의 자유와 인권을 송두리째 앗아가려고 했던 전두환 군부,
그리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광주의 민중들.
윤석열 정부가 국회와 국민을 향해 군홧발을 들이댔던 내란의 역사가 불과 2년 전 발생했던 것을 떠올려보면
5.18 정신은 과거의 것이 아닌 지금 우리에게 여전히 필요한 것입니다.
방명록에 각오를 써 내려갔습니다.
"5.18 정신이 대한민국의 빛나는 자긍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 한 줄에 제 다짐을 담았습니다.
오후에는 나주·화순의 신정훈 의원과 광주동구남구갑 정진욱 의원을 만났습니다.
호남의 민심을 깊이 청취하는 한편,
4,755조 원 규모의 메가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가 무엇을 뒷받침해야 할지를 함께 논의했습니다.
역사를 지키는 일과, 미래를 여는 일.
그 두 가지가 결코 다르지 않다는 것을 오늘 다시 확인했습니다.
광주의 5월이 모든 국민의 자긍심이 되는 그날까지,
노력을 기울여 가겠습니다.
[선호투표 도입에 관하여]
8.17 전당대회에서 선호투표 결정을 두고 일각에서 당헌당규 위반이라는 억지주장을 펴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논란의 대상이 아니다. 1년 전, 2025년 7월 2일 제11차 당무위원회 회의결과를 보자.
당시 회의에서는
- 당선인 결정 : 과반수 득표자를 당선인으로 함(경선 후보자의 수가 3인 이상인 경우 선호 투표로 실시)
이와 같이 투표 방법과 당선인 결정 방법을 의결했다. 결선투표 여부와 관계없이 후보자가 3인 이상이면 투표 방법을 선호투표로 하겠다는 점을 명시하고 있다.
실제로 지금 당헌당규 위반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의원들도 당무위원회에 의견서까지 제출했다.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는 것인가. 구체적인 투표 방법은 전준위에서 결정하도록 당규에 명시되어 있는 만큼 심판인 전준위가 선호투표로 결정했으면 선수는 따르면 된다. 지난해 전대를 앞두고 이미 선호투표 실시를 결정했던 전례가 있는 만큼 지금 와서 문제제기를 하는 것은 억지주장이고 궤변이다.
전준위가 이례적으로 충청에서 시작해서 충청에서 끝나는 순회일정을 발표했을 때도 여러 해석이 뒤따랐지만 후보들이 전준위의 결정을 수용했다. 선호투표 역시 전준위는 지난해 당무위 결정을 준용해 도입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룰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억지를 부린다고 달라질 것 없다. 억지주장과 궤변은 스스로 자신 없음을 입증할 뿐이다.
<2030청년들은 민주당을 기대했습니다. 그래서 실망했습니다>
어제 저녁, 젊은 얼굴들과 술잔을 기울였습니다. 민주당 대학생위원장, 그리고 제 모교 한국외대와 서울시립대, 경희대 총학생회장.
잔이 몇 순배 돌자, 말들이 솔직해졌습니다.
세상을 반드시 바꿔내겠다는 결기, 정의롭지 못한 일들을 향한 분노가 날것 그대로 테이블 위로 튀어나왔습니다.
그 눈빛들을 보며 오래된 장면 하나가 떠올랐습니다.
대학 시절, 세상을 바꾸고 싶어 정치를 꿈꾸던 한 청년. 바로 저였습니다.
제 어린 날이 눈앞에 앉아 있는 것 같아, 뿌듯하고 또 설렜습니다.
그런데 술기운에도 가시지 않는 걱정 하나가 그 자리를 맴돌았습니다.
"우리 또래가 점점 보수화되는 것 같다"는 말이었습니다. 캠퍼스에서 그 흐름을 매일 피부로 느끼는 청년들의 목소리였습니다.
저는 이 현상을 단순히 '2030의 보수화'라는 말로만 덮고 싶지 않습니다.
그것은 너무 쉬운 진단입니다.
늘 젊은 세대와 함께 걸어왔다던 민주당이, 정작 그 역할을 제대로 해내지 못한 데 대한 실망. 믿었던 만큼 컸던 분노. 그 실망과 분노가 등을 돌리게 만든 것은 아닌지, 저는 지금, 우리당을 되돌아보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기대가 있어야 실망도 하는 법입니다. 청년들이 아직 우리를 이야기한다는 것, 그 자체가 마지막 남은 희망입니다.
청년이 다시 민주당을 기대할 수 있도록,민주당이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정당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