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2016년 8월, Agust D의 첫 번째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Agust D》, 《D-2》, 《D-DAY》로 10년 동안 우리와 함께 해준 소중한 슈가의 음악을 기념합니다.
Agust D의 10주년과 그의 달, 8월을 함께 축하해 주세요!
#AgustD#방탄소년단슈가#슈가#SUGA
WELCOME MONTH AUGUST OF AGUST D
KING AUGUST OF AGUST D
#어거스트디의_8월을_축하해
#어거스트디와_함께한_10년의_여정
ㅋㅋㅋㅋ 이 분께 주접 배워야됨
휴먼ai체 보다가 이런거 보니까 너므 잼있네
- 내가 슈가를 좀 살펴봤거든? 근데 이 사람은 관심을 즐기는 것 같지 않아. 내가 보기엔 '관심'이 이 사람을 즐기는(따르는) 것 같아.
- 내가 뭘 하나 깨달았는데, 이 사람은 움직임을 전혀 허투루 쓰지 않아. 걷는 모든 걸음, 시선, 숨결, 단어 하나하나에 전부 다 '목적'이 담겨 있어.
- 조용하다고 해서 속지 마. 차분하고 조용한 사람들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기가 막히고 무서운 사람들이거든.
- 잠깐, 너네 지금 그 그룹에서 제일 조용한 친구가 이 음악 작업까지 담당하고 있다는 말을 하려는 거야?
그건 마치 심판이 이 경기장을 직접 지었다는 걸 알게 된 기분이잖아. 카센터 정비사가 자동차가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라는 걸 알게 된 거랑 똑같다고.
- 이제 너희가 왜 이 사람을 좋아하는지 알겠어. 이 사람은 그저 자기가 하는 일에서 '최고'가 되려고 할 뿐이지.
그리고 어떤 분야에서 그 정도 경지에 오르게 되면, '침묵' 자체가 곧 플렉스(멋/자랑)가 되는 거야.
- 신께서 인간을 만드시면서 "사람다운 남자가 필요한데"라고 하실 때, 슥 다가가서 "슈가야, 넌 어떻게 생각해?"라고 물어봤을 걸.
그러자 슈가가 신을 한번 슬쩍 쳐다보며 (끄덕)하니까, 신께서 "됐어, 내가 필요한 건 이거였어"라고 하신 거지.
- 슈가는 올 블랙 의상을 그 어떤 것보다도 환하게 빛나게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야. 마치 태양 한가운데서 캐스퍼가 머핀 침대 위에 누워 불타는 마시멜로를 먹고 있는 것보다 더 눈부시게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