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이디오 EP.04 오프닝 멘트
오늘은 조금 특별하게 뉴욕에서 인사드립니다. '행복한 내일의 나를 위해 오늘의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뭘까?' 이번 범이디오의 주제는 이 질문에서 시작된 것 같습니다.
지난 앨범과 이번 투어를 준비하면서 "내일에서 기다릴게"라는 말이 어색하면서도 또 애틋한 느낌이 들었어요. 제게 '행복이 되어주는 모아를 위해 달려나가는 오늘'이라는 말이 뭔가 로맨틱하고 특별하게 느껴지면서도 오늘이 너무 지칠 땐 냅다 침대에 누워있고 싶기도 했으니까요.
그러던 중에 ‘모아들은 이렇게 힘이 들고 지칠 때면 어떻게 행복을 찾아 살아가고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들었습니다. 모아들이 알려주는 행복해지는 방법을 들으면 지치는 오늘도, 내일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겨낼 수 있을 것만 같았거든요. 이렇게 해외에 나와서 전세계의 모아 분들을 만나며, 범이디오를 진행할 수 있다는 게 더 뜻깊게 다가옵니다.
그럼 "행복한 내일을 만나기 위해 하는 일". 범이디오 4화,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