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말 잘하고 성격 좋고 자신감 넘치던 애들 따 당하고나면 어케되는지 암? 말 더듬고 말수 줄고 진짜 사람 하나 병신됨
환경이 사람을 만드는 거임
어쩐 실험에서 틀려도 칭찬해주는 그룹/맞아도 윽박지르는 그룹 나눠서 최종 시험 봤더니 전자는 성적이 올라가고 후자는 내려갔단 결과도 있음
원래 한달은 하는 거 없이 밥 얻어먹으면서
얼굴 익히고, 분위기 익히고 차근차근 배워서
업무가 아니라 해당 조직에 적응하는 게 먼저인데 입사 하루된 애한테 인수인계 파일 던져주면서 "다 들어있으니까 보면서 하면돼요" 이러니까 애들이 눈칫밥만 먹다가 폐급소리 듣고 위축돼서 퇴사하는거잖아
내가 좆나 힘든 상태인지 알수잇는방법
매일 같은 노래 듣고 만낫던 사람만 만나고 봣던 책영화드라마만 재탕하고 먹는 음식만 매끼 먹고 새로운 걸 할 기력이 하나도 없으묜 지금 삶이 너무 고되진 않은지 생각해보시긔.. 사람이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면 새로운 자극이 일상에 들어오는걸 못견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