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님께서 제22대 국회 전반기 의장으로서의 소임을 마무리하셨습니다.
돌아보면 지난 2년은 우리 헌정사의 중대한 변곡점이었고, 의장님께서는 역사의 거센 소용돌이 한가운데에서 무거운 책무를 감당하셨습니다. 특히 ‘12·3 내란’이라는 민주주의의 중대한 위기 속에서 보여주신 의장님의 담대하고 강단 있는 리더십은 무너질 뻔한 헌정 질서를 지켜낸 버팀목이었습니다.
우리는 그 위기 앞에서 민주주의의 힘을 다시 확인했고, ‘민주주의 최악의 위기’를 ‘민주주의가 가장 빛난 순간’으로 바꾸어낼 수 있었습니다. 국민주권정부가 안정적으로 출범하고 국정이 빠르게 정상화될 수 있었던 데에도 국회의 책임 있는 역할과 의장님의 헌신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의장님께서는 갈등과 대립이 첨예한 정치 현실 속에서도 언제나 대화와 조정, 타협의 가치를 놓지 않으셨습니다. 무엇보다 국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고 정치의 역할을 끊임없이 고민해 오신 의장님의 행보는 여야를 넘어 우리 정치권에 귀감으로 남을 것입니다.
“정치는 힘이 약한 사람들의 가장 강한 무기”라는 의장님의 오랜 신념처럼, 앞으로도 진짜 민주주의를 향한 길에 앞장서 주시리라 믿습니다.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파트든 오피스텔이나 상가든 공동사용 건물에 대한 관리비 과다징수는 이제 불법입니다.
누구든지 관리비 내역을 요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이제부터 대한민국에선 모든 비정상이 정상화됩니다.>
회계감사 꼼수?…아파트 관리비 제도 '대수술' https://t.co/7eq5z9IHmY
<부동산 불패? 이제 그런 신화는 없습니다. 계곡 불법시설 정비, 주식시장 정상회복처럼 대한민국 모든 것들이 정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부동산 정상화 역시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자 반드시 해야할 국가 핵심과제입니다.>
석 달 만에 뒤집힌 집값 전망… 하락론 부상 https://t.co/J9f5mME1EM
<국힘은 조폭설 조작유포 사과 안하십니까?
어린 아이들도 잘못한게 드러나면 사과합니다. 또 그렇게 가르칩니다. 공당인 국힘도 큰 잘못이 백일하에 드러났으니 이제 사과해야 합니다.
국힘당 소속 장모씨가 이재명 조폭연루 주장하고, 당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이재명조폭설 퍼트려 질 대선을 이겼는데,
장모씨 유죄확정 판결로 조폭설 거짓말이 드러났으니 최소한 유감 표명이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이미 지난 이야기지만, 조폭설만 아니었어도, 대장동 부패 조작만 아니었어도 대선 결과는 완전히 달랐을 것입니다. 차이는 0.73%, 100명 중 한명도 안되었습니다.
국힘이 조폭설 유포로 대선 훔칠 수 있게 한 공로자들에게 돈이든 자리든 뭔가 보상했을 거로 추측했었는데.. 이 사건의 실체가 언젠가는 드러나겠지요.
허무맹랑한 조폭연루설 유포로 대선결과를 바꾼 국힘의 진지한 공식사과를 기다립니다.>
‘이재명 허위 폭로’ 조폭 가족, 윤석열 당선 직후 시의원 공천 https://t.co/099CbZqaDo
<세상에 이런일이, 칭찬을 했더니 더 큰 칭찬이 돌아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부터 탁월한 성과를 낸 공직자들을 찾아서 파격적인 포상으로 격려하는 특별성과포상금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에 우수 공직자들을 선정해서 주공적자 두 명 각각 1,000만원, 부공적자 두 명 각각 350만원의 상금을 시상한 바 있으며, 곧 2차 우수 공직자를 발굴하여 칭찬할 계획입니다.
1차로 포상 받으신 직원분은 공직 생활 중 이런 날도 온다며 감개무량 하시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더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직원 칭찬을 했더니 행안부에서 잘했다고 칭찬을 합니다. 심지어 더 칭찬하라고 포상금 1,000만원까지 주고 여기서 그치지 않고 행안부 차관님이 커피차 2대를 몰고 오셔서 직원들에게 커피를 쏘기까지 합니다.
직원들이 깜짝 이벤트에 놀라서 사진을 찍어 보내왔습니다.
부처간 칸막이가 이렇게 무너져 가고 있습니다.
서로 격려하며 같이 힘을 모아 더 큰 성과를 만들어내도록 하겠습니다.
p.s. 칭찬해주신 행정안전부 윤호중 장관님, 김민재 차관님도 칭찬합니다. ^^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특별성과포상제 #칭찬
권리에는 의무가 자유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진실과 정의는 민주주의의 숨구멍이라 헌법은 특권설정은 금하면서도 정론직필을 전제로 언론을 특별히 보호합니다.
그렇다고 언론의 자유가 언론의 특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정론직필의 책임을 외면한 채 정치적 목적으로 사실을 왜곡하고 거짓을 유포한다면 그 악영향에 비추어 언론은 일반인보다 더 큰 책임을 지는 것이 타당합니다.
자유와 권리만큼 책임과 의무를 지는 것이 특권설정을 금지하는 헌법에도 부합하고, 일반적 상식에 비추어 공정 타당하지 않습니까?
책임없는 자유는 타인의 자유를 침해하다 결국 자신의 자유와 권리마저 해치게 됩니다.
행정이 위에서 설계하고 민간을 끌고 가는 탑다운 방식은 개도국 시절에나 통하던 낡은 관념입니다. 그러면서 플랫폼 행정의 결과물을 본인 성과라 주장하는 건, 더더욱 맞지 않습니다.
오 시장께서 성수동에 이토록 관심을 가지시니 성동구청장에 직접 출마해 보시는 건 어떻겠습니까.
그의 화법에 이름을 붙인다면 '양극화 화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자기 진영의 사람들이 좋아하거나 열광할 만한 말을 잘 한다. 상대 진영의 사람들은 싫어하거나 혐오하겠지만, 정치적으로 손해보는 일은 아니다. 어차피 그들은 '내편'은 아니니까 말이다. https://t.co/jShhWXq77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