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폴리탄 7월호 샤인 #한유진
축구선수에서 어떻게 아이돌의 꿈을 꾸었냐는 질문에 “어릴 때는 축구 밖에 몰랐어요. 그러다 어머니의 권유로 연습생을 시작하게 됐는데, 연습을 해나가다 보니 저한테 잘 맞더라고요. 그리고 멤버 형들이 연습생 때 무대 평가를 받은 적이 있어요. 제 눈에 세상 누구보다 멋져 보이더라고요. ‘나도 저렇게 될 수 있을까?’하는 생각에 영상을 찾아보며 연구도 했어요. 어쩌면 제 꿈에 대한 확신은 형들을 동경하는 마음에서 시작됐을지도 몰라요.”라며 지난 시간을 회상했다.
이어, 앤더블로서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한 질문에는 “더욱더 좋은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으면 좋겠고, 팬��들이 저를 좋아한다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을 정도의 사람이 되는 게 제 꿈이에요.”라며 당찬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가수가 되길 잘했다고 느끼는 순간이 언제인지 묻는 질문에는 “’덕분에 행복하다”’, ‘위로가 된다’라는 말을 들을 때 가장 뿌듯해요. 어쩌면 이 모든 건 팬분들을 위해 하는 것이기도 해요. 늘 감사한 마음이고, 앞으로 제가 더 잘해서 그 사랑에 보답하고 싶어요.”라며 팬 사랑도 잊지 않았다.
스무 살이 된 올해 계획에 대한 질문에는 “이제 스무 살 성인이 됐으니까 진짜 인생의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올해부터는 저 자신을 가꾸고 채워서 더욱더 성장시키고 싶고요, 앤더블로서는 팬분들을 위한 콘텐츠를 더 많이 준비해서 보여드리고 싶어요.”라고 답하며 앞으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