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요네즈켄시가 생각하는 자신의 라이벌은 "꽃(花)"이랍니다...(그룹 HANA 아님)
왜냐하면 꽃은 주고받는것 자체로 무언가 의미를 전달할수 있는데 의미를 전달하는건 자기가 해야하는 일이라고..
자기에게는 아티스트로써의 일인데 이미 꽃이라는것 자체는 그 일을 하고 있어서 분하면서도 부럽대요
내가 지금 누구 욕을 할 건데 무조건 내편들어 <- 이 문장 친구들한테 쓰고 난 뒤로 삶에 대한 만족도가 너무 높아짐 반응도 너무 마음에 듦 다 바쁘고 번잡스러운 세상 솔직하게 원하는거 다 까고 시작하면 너무 편함 (회사원이라면 회사얘기에 무조건 친구편 들어줍시다)
청소년기에 암호의 과학이라는 책을 읽고 암호에 꽂혀가지고
친구한테 카이사르 사이퍼로 암호화한 쪽지를 손수 써준 적이 있어요
그리고 그날 저녁쯤 제 쪽지에 대한 답장으로 카이사르 사이퍼로 작성한 메시지가 왔었어요
어떻게 친구도 그런 애를 만났냐면
그친구가 추천해준 책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