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프라는 구독해지...
왠지 더이상 팬스가를 열정적으로 기대하고 환호하고픈 마음이 사라져서...
애니 공개 직전 축제 엑스포에 멋대로 혼자 에고표출해서 장사 망치게 하다니!<라는 일본인적 태도들도 슬프고 그냥 이젠 새로운 기대를 더이상 순수하게 하기 어려운 시대다
지금 존재하는 모든 네임드들은 진지하게 전부 동시간대에 계정자체와 인간 개인이 전부 사라진다 하더라도 인류의 진보에는 상관이 없을정도의 무가치함을 스스로 표방하고있음 여기에 진짜 대화를 하고싶은 사람은 전부 사라진지 오래고 자가학습 AI처럼 자신의 과거를 반복적 재작성하는것에 불과
내가 뭔말해도 모든 른팬덤들이 발작해서 영애화법으로 나를 싸불함<어우 씹 더러워서 피한다
정치계<인격적 모독을 동반하는 싸불을 넘어서 블랙리스트 스토킹까지 당함
열린 담론에서 가능한 발전적인 토양부터가 선행되지를 않는데 여기에 뭣하러 내가 낌 싸우는기분에 중독된 바보가 아니고서야
내가 정치적발언을 하지 않는이유는 일단 뭘 어떻게 쓴다 한덜 공개적 공간에 노출된 순간 한글로 존재하는 모든 정치적 스탠스를 가진사람들이 대략 십년은 골방에서 한처먹은 컬트적 우케팬덤의 양식대로 발신자를 공격함 내가 아무리 교차성 교집합을 운운해봐야 낙인찍히기만 하는데 할이유가 없지
하나하나에 자아의탁하고 하나하나에 상처받고 하나하나에 캐혐이라면서 스스로 타격입고 요새 동인계들은 왜이러냐? 서술된 사실과 자기 자신과 덕질과 취향과 캐릭터들은 전부 분리될수있는걸 알면서도 동일화하고 정작 자기자신은 잃어버리고 이런거 버릇들이다가 정치판 들어가면 또 미쳐버리고
디즈니 신작은 그냥 애초에 아예 보는 시도도 안한지가 오래인데 아무리 픽사가 제작하고 아무리 기발한 발상인다 한덜 진짜 중요한 작품의 코어는 윗선에서 이미 다 잘라낸 누더기 파일럿애니에 불과하기 때문에 애초에 작가의 완성본도 아닌걸 돈내고 보고 진지하게 평할 이유가 없음
윗선은 새로운 진보를 계속 처 막고 지랄이고 소비자는 결국 하던 버릇의 소비패턴을 바꿀 생각이 없고 창작자는 에고 표출하면 자신의 범죄사상을 고백하는것밖에 못되거나 일자리가 짤리거나 이제는 그 리스크마저 AI가 대체해줄거니 진정한 세기말이 도래한거지 앓는소리한 놈들 지금이 그리울거다
그러니까 결국 새로운 캐릭터 새로운 시도를 원하는척 하면서 진짜 새로운 느낌을 받고 충격적인 감정을 느끼면 자기안에서 수습못하는걸 넘어서 공개적인 인터넷에 함부로 창작자를 죽1이고 싶니 뭐니 하는 인셀 테러리즘적 발상도 거리낌없이 표출해대고 이런곳에서 누가 미쳤다고 새로운걸해
작품이 왜 소비자들을 존중하다못해 발밑에 있다못해 고개를 조아리며 배를 까다못해 내장 오체분시까지 해가며 나는 모두가 예상 가능할정도로 정상적인 궤도속에서 안전하게 검증된 상품이오 라고 주장해야하는가? 그냥 편하게 정립된 논리속에서 어리광부리는거에 다들 너무 익숙해진거야
그런점에서 ZQ는 오히려 샤리아에 잔뜩 이입시킨 시청자들 데리고 12화에서 그 반전을 내놓아서 자기가 알았다 착각하던 샤리아도 파괴시키는거보고 더 높은점수를 주고싶게 만드는거지 그냥 모든게 악의로 가득차있나 싶을정도인데 열정은 순수해보이니 사람들이 아이러니로 미쳐버리는거도 당연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