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퓨처리즘 너무 내취향임
로봇이 강아지를 산책시켜주지만 음원은 레코드플레이어로 듣는 세상이라는거 정말 이쁘고,
<기술이 발전한 미래세상>을 그리던 당시 사람들의 상상력의 한계를 보여주는 에스떼틱이 레트로퓨처리즘인데 영화에서 그 문법을 지키면서 나오는거 좋았다
아니 이번 수스톰 보고 임신했다!엄마다!는 사실 자체에만 집중하는사람은 그냥 애초에 영화를 보긴했는지의문임
임신은 임신이고 할일은 다했음;;;
하도 임신출산을 아포칼립스의 위기쯤으로만 써먹는 작품이 많으니까 경계하는건 이해하는데 수스톰만큼 다방면으로 탄탄한 히어로도 드물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