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이렇게 살지 않아?
해도 해도 티 안 안 나는 일 있잖아.
오늘 아침에 청소기 돌린 거 티나?
내가 오늘 스레드 올려서 세상이 바뀌어?
그런데 티 안 나는 일을 안 하면 티 난다.
청소 며칠 안 하면 티 나고,
스레드 며칠 안 올리면 조회수 확 떨어져.
세상이 티 나는 일들만 보여주니까
왠지 티 안 나는 일을 하면 가치가 없어 보이는 것 같잖아.
아니야.
티 안 나는 일을 매일 해야 해.
그래야 쌓이는 것 같아.
따블로가 방송에서 했던 얘기 중 잊을 수 없는게 아버지가 태블릿 사용법을 모르겠다고 일하고 있는데 전화해서 계속 물어보셔서 자기도 모르게 짜증 냈었대 근데 아버지 돌아가시고 유품정리하는데 태블릿피씨정복하기 책 발견하고 그책이 넘 외로워보였다고 울면서 얘기하는데 진짜넘슬펐음..
Futbol sevmem ama Norveç severim. Konuyu nasıl denizci kavim Vikinglere bağlamışlar. Ya fiyordların güzelliği. Şahane💖 Norveç milli takımını destekliyorum şu an.
도서관 강연에 초청해주셨던 사서님이 보냐주신 편지. “정말 힘들었을 시기에 <펭귄의 여름>을 선물해준 친구가 그런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펭귄은 너무 잘 넘어져서 안 넘어지게 진화한 것이 아니라 넘어져도 아프지 않게 진화했으니 너도 위대한 펭귄처럼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을 거라고요.“
프리랜서로 살면서 늘 불안에 휩싸여 사는데 나역시 불안이 늘 긍정적이진 않지만 꽤 자주 불안이 내 삶의 원동력이 된다는 생각을 해... 불안해서 안달하진 않으면 어떻게 더 잘할 수 있겠으며 이기고 싶겠으며 내 자신의 향상심을 어디서 가져올 수 있을까... 다만 불안에 억눌려 살지만 말자고.
이걸 읽고는 잠시 멍해졌다. 그렇다 시간은 ‘어쨌든’ 흐른다.
내가 뭔가를 하든, 하지 않든.
그리고 흐르는 시간에서 내가 한 선택들은 다른 모습의 미래로 이어진다.
그때 시작한 나
그때 시작하지 않은 나
그렇다면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시작ㄷ이라는 씨앗을 부지런히 뿌리는 것 아닐까?
나 평생을 존재통 느끼고 살아와서
어떻게 살아야할까<-가 베이스인 영화들을 진짜 진짜 사랑해
소울도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된다도 노매드랜드도.. 더 나아가서 에에올 컨택트 퍼펙트데이즈
물론 이 영화들이 해결을 해주진 않음
그냥 삶은 원래 그런거고
그것대로 괜찮은거라고 해줌
아랑해...😢
내 주변엔 진짜 일확천금을 한 사람이 있음
몇년동안 라면먹고 소설만 쓰다가 그 소설이 대박나서 갑자기 한강뷰 아파트를 산 사람
몇년동안 사업 실패하다가 8번째 사업이 대박나서 갑자기 재벌급이 된 사람
근데 그 사람들은 그냥 꾸준!!!히 투망을 던지는 사람들이였음 남들이 비웃든 말든 매일 꾸준히 투망을 던지러 나갔기 때문에 대어를 낚은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