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을 앞둔 아들이 있었습니다.
보통 어머니라면
살려 달라고 빌었을 겁니다.
제발 항소하라고,
어떻게든 목숨만은 건지라고,
한 번만 더 살아 보자고 했을 겁니다.
하지만 이 어머니는 달랐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조마리아.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였습니다.
1909년 10월 26일,
안중근은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했습니다.
그는 도망치지 않았습니다.
현장에서 체포되었고,
뤼순 감옥에 갇혔습니다.
그리고 결국
사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아들이 죽음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어머니에게 그보다 더 큰 고통이 있을까요.
그러나 조마리아 여사는
아들을 붙잡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아들에게
흔들리지 말라고 전했습니다.
“네가 만약 늙은 어미보다 먼저 죽는 것을
불효라 생각한다면,
이 어미는 웃음거리가 될 것이다.”
“너의 죽음은
한 사람의 것이 아니라
조선인 전체의 공분을 짊어진 것이다.”
“항소하지 말고
깨끗하게 죽음을 받아들여라.”
어머니가 아들에게
살아 돌아오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죽음을 피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 말이 얼마나 아팠을까요.
글을 쓰는 손이 떨렸을지도 모릅니다.
밤새 울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녀는
어머니이기 전에
나라 잃은 조선의 어머니였습니다.
아들을 살리고 싶지 않았을 리 없습니다.
세상 어느 어머니가
자식의 죽음을 담담히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조마리아 여사는 알았습니다.
안중근이 목숨을 구걸하는 순간,
그 죽음의 뜻도 함께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을.
그래서 그녀는
아들에게 수의를 지어 보냈다고 전해집니다.
살아 돌아올 옷이 아니라,
마지막 길을 당당히 가라는 옷이었습니다.
그 옷을 보내는 마음은
칼보다 아팠을 겁니다.
어머니가 아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잔인하고도 숭고한 선물이었을 겁니다.
안중근은 감옥에서
어머니의 뜻을 전해 들었습니다.
그는 항소하지 않았습니다.
죽음 앞에서도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1910년 3월 26일,
안중근은 뤼순 감옥에서 순국했습니다.
나이 서른한 살이었습니다.
조마리아 여사는
아들을 잃었습니다.
하지만 조선은
한 사람의 죽음 속에서
무너지지 않는 정신을 얻었습니다.
우리는 안중근을 기억합니다.
하얼빈의 총성.
감옥의 글씨.
동양평화론.
그리고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청년.
하지만 그 뒤에는
한 어머니의 결단이 있었습니다.
아들을 살리고 싶었던 마음을 삼키고,
아들이 부끄럽지 않게 죽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등을 밀어 준 어머니.
조마리아.
그녀는 아들을 전장에 보낸 어머니가 아니었습니다.
이미 죽음이 정해진 아들에게
마지막 품격을 입혀 보낸 어머니였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때로 붙잡는 것입니다.
하지만 조마리아의 사랑은
놓아주는 것이었습니다.
목숨을 구걸하지 말라는 말.
그 말은 차가운 명령이 아니었습니다.
아들의 이름이
일제의 법정 앞에서 작아지지 않기를 바란
어머니의 마지막 기도였습니다.
안중근은 총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조마리아 여사는
그보다 더 무거운 것을 들었습니다.
자식을 잃을 각오.
그리고 조국 앞에서
어머니의 마음마저 내려놓는 용기.
역사는 안중근의 총성을 기억합니다.
그러나 그 총성이 끝까지 무너지지 않게 만든 것은
조마리아 여사의 편지였습니다.
아들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고,
어머니는 그 아들을 붙잡고 싶은 마음마저
조국 앞에 바쳤습니다.
그래서 조마리아 여사는
안중근의 어머니로만 남지 않습니다.
그녀는 조선의 어머니였습니다.
지역 소멸을 막고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위해 10개 군 지역을 대상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추진한지 4개월 만에 여러 곳에서 희망의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대통령님께서도 X를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의 효과와 방향에 대한 제안을 해주셨습니다.)
10개 군 지역의 인구가 4.7% 늘어나고, 소비처인 가맹점도 13.7% 증가했습니다. 늘어난 인구의 43%가 대도시와 수도권에서 이동했는데, 청년 인구 증가율이 6.2%로 전체 인구 증가율보다 높다는 점이 고무적입니다. 새로운 창업은 400건을 훌쩍 넘겨 일어났고, 이 중 지역 특성을 반영해 돌봄의 영역까지 확장된 비즈니스 사례가 다수란 점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이처럼 숫자로 표현할 수 있는 변화 이외에 다양한 사례들이 더 많습니다. 남해에서는 대파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대파를 기본소득을 활용해 완판시켜 기본소득이 지역에서 소비되고 다시 농가의 소득으로 이어지는 순환 경제가 이뤄지고, 목포시에서 부모님을 따라 옥천군으로 이사 온 청년이 새로 문을 연 미용실, 주민협동조합에서 문을 연 정육점과 카페에도 주민들 발길이 이어진답니다. 외지 사는 자녀들의 왕래도 빈번해지고 사람들이 다시 마을에 모여 이야기꽃을 피우는 등 공동체 활력이 높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정책 실험이라는 말씀을 드린 적도 있는데 국가 전체적으로 보면, 소멸 위험에 처한 몇몇 지역이 "희망" 정도를 넘어서 "실현 가능한 기대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도시를 떠나 농촌으로의 이동을 통해 균형발전을 촉진할 수 있는 혁신적 수단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본소득이라는 작은 계기가 누군가에는 새로운 비지니스의 공간으로, 누군가에는 여유로운 전원생활의 공간으로 농촌에서 ‘반농반X의 삶’을 지향할 전환점으로 작용합니다. 대도시의 밀도와 경쟁 압박이 저출생의 원인이라는 지적도 있는바, 농촌에서의 대안적 삶과 일의 기회가 풍부해지면 어쩌면 저출생 문제도 완화될 수 있겠습니다. 너무 비약일까요?
도전해보겠습니다. 우리의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 실험을 세계가 주목하고 지역소멸 문제를 완화할 수 있는 표준이 될 수 있도록이요. 대체불가한 농촌정책이 될 수 있도록이요. 제도적 지속성을 갖출 수 있도록 올해 안에 법제화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추가지역 선정을 금주 내에 완료하겠습니다.
< 대체불가 대한민국 실현과 K-이니셔티브 시대를 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어제 국무총리 후보자로서 첫 출근 후 오늘은 국무회의에 참석해 지명 소감과 각오를 말씀드렸습니다.
국민주권정부 2년 차를 맞이하는 전환적 시기에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되게 되어 정말 어깨가 무겁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청문회를 거쳐서 총리 임명이 된다면 지난 1년간 김민석 총리님께서 다져주신 민주주의의 회복과 정상화의 기반을 토대로 대통령께서 기자회견으로 말씀해 주셨던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AI 대전환과 지정학적 위기 등 격변의 시기입니다. 2년차에는 지난 1년의 국정 성과를 이어받아 국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손에 잡히고 눈에 보이는 변화를 더욱 빠르고 넓게 확산시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국무총리의 중책을 맡게 된다면, 먼저 당면한 민생 경제 비상 상황을 타개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AI로 가속화되는 산업 재편과 글로벌 복합위기 상황 하에서 AI 대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혁신을 가속화해야 합니다.
그 과실이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기회와 성장으로 이어지는 구조의 전환도 이뤄가야 합니다. 사명감을 가지고 사력을 다하겠습니다.
사회 각계각층, 다양한 분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갈등의 실타래를 풀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회와 성실히 소통하고, 각 부처간 긴밀한 협력을 이끌며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을 위해 언제나 낮은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제가 어제 두 가지를 인용해 제 각오를 말씀드렸는데요. 하나는 제가 좋아하는 김애란 소설가의 ‘안녕이라 그랬어’ 그리고, 코르티스의 ‘레드레드’ 였습니다. 소설 중 ‘살면서 어떤 긴장은 이겨내야만 하고 어떤 연기는 꼭 끝까지 무사히 마친 뒤 무대에서 내려와야 한다는 걸. 그건 세상의 인정이나 사랑과 상관없는 가식이나 예의와도 무관한 말 그대로 실존의 영역임을 알았다’ 라는 문장과, 코르티스 가사 중 ‘도가니 사리기 레드레드 신호등 바뀌었어 그린 그린 넘어가 울타리 그린 그린’이었습니다.
몸 사리지 않고 그리고 신호등이 바뀌고 시대가 바뀐 것에 맞춰서 과감하게 울타리를 넘을 수 있도록, 이 시대적 위기 앞에서 혁신과 연대로 변화의 길을 찾아온 우리 국민이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모든 국민과 지역, 기업들이 함께 혁신하고 도약하는 K-이니셔티브의 시대를 열어가는데 제 모든 경험과 역량을 쏟겠습니다.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기간 동안 성실하고 겸허한 자세로 임해나가겠습니다.
조선에 12대 동안
부자로 산 집안이 있었습니다.
보통 부자는
3대를 넘기기 어렵다고 합니다.
돈은 쉽게 모이지 않지만,
무너지는 건 생각보다 빠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경주에는
무려 300년 가까이 부를 이어 간 집안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그들을
‘경주 최부자’라고 불렀습니다.
하지만 이 집안이 오래 기억되는 이유는
얼마나 많이 가졌느냐가 아닙니다.
어떻게 가졌고,
어떻게 썼느냐 때문입니다.
경주 최부잣집에는
대대로 내려오는 원칙이 있었습니다.
흉년에는 땅을 사지 말 것.
사방 백 리 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게 할 것.
과객을 후하게 대접할 것.
재산은 만 석 이상 모으지 말 것.
벼슬은 진사 이상 하지 말 것.
가진 사람일수록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다는 걸 알았던 겁니다.
흉년에 가난한 사람이 헐값에 내놓은 땅을 사면
부자는 더 부자가 됩니다.
하지만 그건
돈을 버는 게 아니라
남의 절망을 사는 일입니다.
경주 최부자는 그 선을 넘지 않았습니다.
그들에게 부는
혼자 배부르기 위한 창고가 아니었습니다.
마을이 무너지지 않게 붙드는 기둥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최부자로 알려진 최준은
그 재산을 독립운동과 교육에 썼습니다.
일제강점기,
그는 백산상회에 참여해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했고,
훗날 재산을 교육 사업에 내놓았습니다.
그 결과 세워진 학교가
오늘날 영남대학교의 뿌리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한 집안이 300년 동안 지켜 온 부는
결국 금고 안에 남지 않았습니다.
학교로 남았습니다.
사람으로 남았습니다.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돈이 많은 사람은 많습니다.
하지만 돈이 많다고
모두 부자는 아닙니다.
진짜 부자는
자기 배만 채우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 주변이 굶지 않게 하는 사람입니다.
진짜 부자는
흉년에 남의 땅을 줍는 사람이 아니라,
흉년에 남의 삶이 무너지지 않게 버티는 사람입니다.
경주 최부자.
그들은 부를 자랑하지 않았습니다.
부끄럽지 않게 쓰는 법을
300년 동안 증명했습니다.
돈은 쌓으면 재산이 되지만,
나누면 품격이 됩니다.
그리고 품격이 된 부는
시간이 지나도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조작수사와 조작기소만이 국가폭력인 것은 아닙니다.
수사 기소기관이 사건을 조작해 놓고 국민을 상대로 마치 “죄가 있지만 선처해주는 척” ‘기소유예’ 처분을 하거나 국가보안법 사건에서 ‘공소보류’ 처분을 하는 것 또한 해서는 안 되는 국가폭력입니다.
당사자는 재판만 받지 않았을 뿐 사실상 유죄의 낙인이 찍혀 평생 죄인이라는 불명예를 짊어지고 살아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잘못된 검찰의 ‘기소유예’와 ‘공소보류’ 처분을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고 거듭 강조해온 이유입니다.
최근 검찰은 과거 국가폭력 사건 피해자들에게 내려졌던 기소유예, 공소보류 처분을 점검하여 ‘혐의 없음’ 처분으로 변경해 바로 잡았습니다.
얼마 전 신군부가 자행한 1980년 <재일교포 유학생 간첩단 조작 사건>의 피해자 김병진 님과, 오늘 대전지검이 무혐의 처분을 내린 1981년 <청람회 사건>의 일부 피해자들이 그 대상입니다.
두 사건 모두 독재정권이 불법구금과 고문, 진술 조작으로 무고한 국민들을 간첩, 반국가사범으로 몰아간 시국 조작 사건이라는 점에서 이번 검찰의 조치는 바람직합니다.
40여 년이 지나서야 비로소 오명을 벗고 명예와 존엄을 회복하게 된 피해자분들에게 국가를 대신하여 사과드립니다. 정의가 너무 늦었습니다.
앞으로도 국가폭력 피해자들의 피해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이 사건들을 시작으로 검찰이 잘못된 기소유예, 공소보류 처분을 스스로 바로 잡아가는 공익의 대표자로서 역할을 다하도록 원칙을 바로 세워 가겠습니다.
서울 한복판에 1,000억 원대
땅을 가진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곳은 한때 최고급 요릿집으로 이름 높았던 '대원각'.
돈으로만 보면
누구나 끝까지 움켜쥐고 싶을 만한 땅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는
그 땅을 통째로 내놓았습니다.
절로 만들어 달라고 했습니다.
그 여자의 이름은 김영한.
당대 최고의 기생이었고,
천재 시인 백석이 사랑했던 여인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가 마음을 바꾼 계기는
책 한 권이었습니다.
법정 스님의 『무소유』.
김영한은 그 책을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결심했습니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내려놓겠다.”
하지만 정작 법정 스님은
그 엄청난 시주를 쉽게 받지 않았습니다.
무소유를 말하는 사람이
천억 원대 재산을 덥석 받을 수는 없었던 겁니다.
김영한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1년이 아니었습니다.
2년도 아니었습니다.
무려 10년 동안
그 뜻을 전했습니다.
결국 1996년,
법정 스님은 그녀의 마음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렇게 최고급 요릿집 대원각은
고요한 사찰, '길상사'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법정 스님은 그녀에게
‘길상화’라는 법명을 주었습니다.
사람들이 물었습니다.
“그 아까운 재산을 어떻게 미련 없이 내놓을 수 있습니까?”
그때 김영한은 이런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천억 원도 그 사람의 시 한 줄만 못하다.”
그 사람이란 평생 잊지 못했던 시인 백석 이었습니다.
누군가에게 돈은 인생의 전부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녀에게는
한 사람의 시,
한 사람의 기억,
한 번의 사랑이 더 컸습니다.
대원각은 사라졌지만
길상사는 남았습니다.
돈은 이름을 바꾸면 사라지지만,
어떤 마음은 장소가 되어 남습니다.
천억 원을 내려놓고, 시 한 줄을 품고 떠난 여자.
김영한, 길상화.
그녀의 사랑은 소유보다 오래 남았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1주년 연설문 요약
이재명 대통령 1주년 연설은 크게 네 가지 방향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1. 초격차 산업 강국
2. 글로벌 외교·안보 강국
3. 규칙이 지켜지는 정상사회
4. 국민 생명과 인간다운 삶을 지키는 정부
연설의 표면은 국정과제 정리였지만,
안쪽에는 앞으로 어디에 힘을 싣고, 어디를 조이고, 어떤 명분으로 2년 차 국정을 끌고 갈 것인지에 대한 신호가 담겨 있었습니다.
4대 핵심 국정과제 정리
1. 초격차 산업 강국
첨단기술·전략산업을 키우고, 성장의 과실을 국민 전체로 확산
반도체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다음 먹거리가 될 첨단 산업을 계속 발굴하고 육성하겠다는 내용.
단순히 대기업 중심 성장에 머무르지 않고, 중소벤처기업·지역·국민 전체가 성장의 혜택을 체감하게 만들겠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첨단산업으로 성장하되, 그 성장의 과실을 특정 기업과 지역이 아니라 국민 전체가 나누게 하겠다.”
핵심 키워드: 초격차 산업, 첨단기술, 반도체, 국민성장펀드, 초과세수 활용, 모두의 성장
2. 글로벌 외교·안보 강국
한미동맹·자주국방·실용외교를 바탕으로 평화와 국익을 지키는 나라
대한민국이 더 이상 약소국이나 후발국이 아니라는 자부심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 핵잠수함 도입, 전작권 회복 추진 등을 성과로 언급하며, 외교·안보 분야에서 실질적 결실을 내겠다고 했습니다.
“강한 안보와 실용 외교로 평화를 지키고, 대한민국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겠다.”
핵심 키워드: 한미동맹, 자주국방, 핵잠수함, 전작권 회복, 실용외교, 글로벌 책임 강국
3. 규칙이 지켜지는 정상사회
반칙·특권·불공정을 바로잡고, 법과 규칙이 작동하는 사회 구축
“규칙을 어기면 이익을 보는 사회에서는 혁신도 도전도 불가능하다”는 논리로, 주가조작·부동산 범죄·민생 범죄·특권 구조를 바로잡겠다고 했습니다.
“반칙과 특권으로 이기는 사회를 끝내고, 규칙을 지키는 사람이 존중받는 나라를 만들겠다.”
핵심 키워드: 정상사회, 반칙 척결, 특권 해체, 주가조작, 부동산 범죄, 공정한 시장질서
4. 국민 생명과 인간다운 삶을 지키는 정부
금융·노동·복지·의료·치안·재난 대응 전반에서 국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경제 강국이나 안보 강국이라는 이름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의 생명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채무로 생사를 고민하는 사람, 일터에서 죽음을 맞는 노동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국민을 보호하겠다는 메시지입니다.
“국민이 죽음으로 내몰리지 않도록,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국가 시스템을 만들겠다.”
핵심 키워드: 목숨을 살리는 금융, 안전한 일터, 복지체계, 범죄 없는 거리, 사회안전망, 생명 우선 행정
영상: 취임 1주년 연설 중 일부
이재명 대통령 1주년 연설문 요약
이재명 대통령 1주년 연설은 크게 네 가지 방향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1. 초격차 산업 강국
2. 글로벌 외교·안보 강국
3. 규칙이 지켜지는 정상사회
4. 국민 생명과 인간다운 삶을 지키는 정부
연설의 표면은 국정과제 정리였지만,
안쪽에는 앞으로 어디에 힘을 싣고, 어디를 조이고, 어떤 명분으로 2년 차 국정을 끌고 갈 것인지에 대한 신호가 담겨 있었습니다.
4대 핵심 국정과제 정리
1. 초격차 산업 강국
첨단기술·전략산업을 키우고, 성장의 과실을 국민 전체로 확산
반도체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다음 먹거리가 될 첨단 산업을 계속 발굴하고 육성하겠다는 내용.
단순히 대기업 중심 성장에 머무르지 않고, 중소벤처기업·지역·국민 전체가 성장의 혜택을 체감하게 만들겠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첨단산업으로 성장하되, 그 성장의 과실을 특정 기업과 지역이 아니라 국민 전체가 나누게 하겠다.”
핵심 키워드: 초격차 산업, 첨단기술, 반도체, 국민성장펀드, 초과세수 활용, 모두의 성장
2. 글로벌 외교·안보 강국
한미동맹·자주국방·실용외교를 바탕으로 평화와 국익을 지키는 나라
대한민국이 더 이상 약소국이나 후발국이 아니라는 자부심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 핵잠수함 도입, 전작권 회복 추진 등을 성과로 언급하며, 외교·안보 분야에서 실질적 결실을 내겠다고 했습니다.
“강한 안보와 실용 외교로 평화를 지키고, 대한민국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겠다.”
핵심 키워드: 한미동맹, 자주국방, 핵잠수함, 전작권 회복, 실용외교, 글로벌 책임 강국
3. 규칙이 지켜지는 정상사회
반칙·특권·불공정을 바로잡고, 법과 규칙이 작동하는 사회 구축
“규칙을 어기면 이익을 보는 사회에서는 혁신도 도전도 불가능하다”는 논리로, 주가조작·부동산 범죄·민생 범죄·특권 구조를 바로잡겠다고 했습니다.
“반칙과 특권으로 이기는 사회를 끝내고, 규칙을 지키는 사람이 존중받는 나라를 만들겠다.”
핵심 키워드: 정상사회, 반칙 척결, 특권 해체, 주가조작, 부동산 범죄, 공정한 시장질서
4. 국민 생명과 인간다운 삶을 지키는 정부
금융·노동·복지·의료·치안·재난 대응 전반에서 국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경제 강국이나 안보 강국이라는 이름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의 생명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채무로 생사를 고민하는 사람, 일터에서 죽음을 맞는 노동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국민을 보호하겠다는 메시지입니다.
“국민이 죽음으로 내몰리지 않도록,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국가 시스템을 만들겠다.”
핵심 키워드: 목숨을 살리는 금융, 안전한 일터, 복지체계, 범죄 없는 거리, 사회안전망, 생명 우선 행정
영상: 취임 1주년 연설 중 일부
🇨🇳¿Por qué Occidente sermonea tanto a China sobre “democracia”?
En el sistema occidental, cada 4 o 5 años se monta un gran espectáculo electoral: promesas, campañas millonarias y cambios de caras.
Pero al final, el poder real (el capital financiero, las grandes corporaciones y las élites) sigue intacto.
La gente vota, pero las políticas económicas fundamentales rara vez cambian.
Esto es lo que Marx llamó democracia burguesa: una forma donde el pueblo elige a sus gobernantes, pero no decide el rumbo de la economía ni la sociedad.
China opera bajo un modelo socialista con características chinas, heredero directo de la Revolución China de 1949.
Según la visión marxista-leninista:
El Partido Comunista actúa como vanguardia de la clase trabajadora y del pueblo.
El Estado no está al servicio del capital privado, sino que dirige la economía hacia objetivos nacionales a largo plazo.
La prioridad no es el lucro de unos pocos, sino el desarrollo productivo y el bienestar colectivo.
Por eso China puede planificar décadas por delante: erradicar la pobreza extrema, construir la mayor red de alta velocidad del mundo, liderar en renovables y tecnología… sin depender de ciclos electorales cortoplacistas.
No es una “dictadura” como repiten en Occidente.
Es una democracia popular concentrada, donde el Partido busca el consenso y la estabilidad para servir los intereses históricos del pueblo chino.
Este es el núcleo del socialismo científico.
poner la política y la economía al servicio de las mayorías, no de las minorías privilegiadas.
O que eu já ri desse vídeo não ta escrito 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 esse final simplesmente n dá 🤣🤣🤣
생각이 다르고 색깔이 다른 사람들을 최대한 모아서 포용을 잘해야 됩니다.
원래 우리색깔은 이거야. 너 배고파서 들어왔지.? 너 얻어 먹을게 있어서 온거지.? 너 언제든지 나가서 배신할꺼지.?
라고 모욕하면 되겠습니까.
민주당 영입 인사들에 모욕적 발언한 무지렁이들은 반성할것.
Ispanak demirini salmak için limona ihtiyaç duyar.
Havuçlar beta-karotenlerini salmak için zeytinyağına ihtiyaç duyar.
Yağlıe balık omega-3’ünü salmak için zerdeçala ihtiyaç duyar.
Zerdeçal kurkuminini salmak için karabibere ihtiyaç duyar.
Broccoli sulforafanını salmak için domatese ihtiyaç duyar.
Domatesler likopenlerini salmak için zeytinyağına ihtiyaç duyar.
Sarımsak allisini salmak için soğana ihtiyaç duyar.
Yeşil çay kateşinlerini salmak için limona ihtiyaç duyar.
Mercimek ve nohut demirini salmak için biber veya limona ihtiyaç duyar.
Çilek ve nar C vitaminini salmak için yoğurda ihtiyaç duyar. Kırmızı etteki zararlı bileşikleri azaltmak için taze kekik veya rozmarine ihtiyaç duyar.
Aynı malzemelerle yapıyorsunuz ama doğru eşleştirme ile besin değeri katlanıyor. Lezzet aynı, fayda bambaşka!
Mutfağınız artık bir süper gıda laboratuvarı. Afiyet olsun ve bilinçli pişirmel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