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저번주 토요일 모발이식 수술함. 수술 후 관리가 매우 중요한 지라 이식 부위 접촉을 최대한 피하고 있다. 11년 전에 1��로 이식했지만 시술 방식/환경이 완전히 달라졌다. 무엇보다 지금은 집에서 혼자 모발이식 의사들의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관리법을 반복 숙지할 수 있다 (...)
가수에서 브로드웨이 배우로... ‘K-록시’ 아이비, 12년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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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뮤지컬배우 아이비가 데뷔 21년 만에 미국 브로드웨이에 진출한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뮤지컬 배우가 브로드웨이 프로덕션의 주연으로 발탁되는 것은 극히 드문 일이다. 무엇보다 브로드웨이 역사상 가장 오래 공연된 뮤지컬 '시카고'의 메인 캐릭터 '록시'에 캐스팅돼 더욱 큰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트위터 의학 지식
제왕절개후 얼음물에 담아놓은 내장을 하나둘셋 하고 우르르 집어넣음
샴푸쓰면 정수리 타고 내려가 자궁에서 샴푸향이 남
질유산균 키우려고 마늘과 요거트를 집어넣음
아들이 게이라 온 가족이 에이즈 걸렸으니 너희 남매도 검사해라 성형외과 의사<-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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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李 대통령, 투표지 부족사태에 "문제 지적하는 청년들 귀하고 존경"https://t.co/JvvpAsq5Ef
"부정선거론하고 뒤섞여 있긴 한데, 좀 다르다.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명백히 사실이 아닌 걸 계속 근거없는 선동과 세뇌를 통해서 뭔가 세력화의 수단으로 삼는 것하고, '어떻게 투표를 못할 수 있어 우리 대한민국에서'라는 문제제기는 완전히 다른 차원"이라고 말한 뒤 "그 문제를 지적하는 청년들에 대해서 참으로 귀하고 존경할 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부즈엉은 꺼지시고ㅋㅋㅋ
1952년 캘리포니아의 한 초등학교 교실 창문으로 길고양이 한 마리가 들어왔다. 쉬는 시간이었고, 고양이는 아이들 도시락을 뒤졌다. 그게 시작이었다.
다음 날도 왔다. 그다음 날도. 로스앤젤레스 엘리지언 하이츠 초등학교 학생들은 이 고양이에게 처음 들어온 교실 번호를 따서 '룸 8'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룸 8은 매일 아침 복도를 누비고, 책상 위에서 낮잠을 자고, 독서 시간에 함께 앉아 있었다. 수업을 방해하거나 소란을 피우는 일은 없었다. 6학년 학생 한 명이 매 학기 '고양이 담당자'로 임명됐고, '룸 8을 방해하지 말 것'이라는 규칙이 생겼다. 그리고 여름방학이 되면 사라졌다가, 개학 첫날 어김없이 돌아왔다. 첫 번째 종이 울리면 언덕 쪽에서 내려오는 그 모습을 찍으러 매년 방송국과 신문사가 학교 앞에 진을 쳤다.
1962년 어느 잡지가 특집 기사를 냈고, 룸 8은 전국적인 스타가 됐다. 평생 1만 통이 넘는 팬레터를 받았다. 하루 최대 100통이었다.
1968년 8월 13일, 룸 8은 21세의 나이로 신부전으로 세상을 떠났다. LA 타임스는 3단 부고 기사를 실었다.
누군가에게 입양된 적도, 훈련을 받은 적도 없었다. 그냥 창문으로 들어왔고, 16년 동안 매일 나타났다. 그것만으로 LA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1)구조맹으로 키워온게 애초에 잘못. 내용 전반에 걸쳐 인과가 뒤섞여있음.
2)그럼에도 새겨들어야 할 말들은 있음. 이미 IMF이후부터 지속된 살인적 경쟁은 줄기는 커녕 더욱 늘어나 정신이 황폐해졌고, (아파트를 포함하여) 생애전망이 없다는 것
3)혁명은 대개 젊은이들에게 희망이 없을 때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