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비논리적인 예시가 득실을 따지지 않게 되는 것 같아요. 내가 이것을 했을 때 이것을 얻겠지? 내가 이만큼 했으니까 이만큼 돌려받았으면 좋겠는데 그렇지 않고 그냥 상대방이 행복했으면 좋겠고,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고, 잘 잤으면 좋겠고...
그냥 그거를 바라기만 하는 마음. 그리고 내가 무언가를 줬을 때 '내가 이렇게까지 했으니까 이것을 되돌려줘'를 생각하지 않는 거죠. 그게 어떻게 보면 논리적이지 않다라고 볼 수 있겠죠.
그리고 때로는 막 아무 말이나 해도 그냥 같이 웃고... 오히려 아무 말, 말이 안 되는 말을 했는데 그게 그냥 즐거운 시간이 되어버리고. 같이 시간을 낭비하고... 그런 게 좀 또 사랑이지 않을까.
영현이가 말하는 사랑 정말 좋네 그리고 같은 마음으로 늘 사랑하고 있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