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지부족사태 만든 송파선관위 + 한두군데 빵꾸난 몇몇 지역선관위. 이들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이런 인간들이 근무하는 조직이란건 진짜로 고심끝에 해체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음. 선거사무에 종사하지 않아도 뻔하게 알 수 있는 사전투표 안하는 지역 본투표 용지 수요를 정말 몰랐다고?
재미있어서 그랬다
놀이일 뿐이다
이게 변명이 절대로 되지 않는다는걸 박아넣었어야 했고, 군사반란때 그 지지자들 전부 조치를 취했어야 했고, 마지막 데드라인이 딱 서부지법 폭동때. 참가자와 지지자 전원을 로그같은거 죄다 압수해다가 색출해내지 않은 결과 이렇게 된 것 아닌가.....
서울은 너무나 복잡한 도시이고 유권자 한명 한명 각자의 사연이 있고 그게 투표에 반영 된거라 선거 결과 이유를 딱 하나로 꼽을 수는 없겠지만 분명한건 공동체 의식은 완전히 사라졌다고 보면 될것 같음 오세훈 시장 재임기간 안전사고로 수백명이 죽었는데 그게 나만 아니면 아무 상관이 없는 것임
계급 배반 투표...<왜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를 위해 투표하는가>에서는 경제적, 계급적 이슈를 도덕, 문화 전쟁 프레임으로 바꿔버리는 정치적 전략을 구사하여 "공격의 대상이 되는 사람들에게 오히려 이익만 주는 반란"을 이끌어낸다고 분석함
미국 버전이지만 한국도 크게 다르지 않아 읽어볼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