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선 #오신
야선으로 오신 볼거면 무조건 베터리로 봐야죠
거포 포수 오 x 마무리 투수 신
준오랑 나비는 고등학생 땐 라이벌이었음 나비의 공을 준오는 항상 안타로 만들었고 그게 나비는 마음에 안들었음 그래도 나, 나름 유망주로 관심 받고 있는데 저새끼는 뭔데 자꾸 내 공을 치지? 이런 생각
역시나 공은 담장을 넘겼음 2타점 홈런. 끝내기였음 나비는 무표정 그대로 마운드를 내려갔고 준오는 동료들의 물세례를 받으면서 내려왔음 결국 신인 드래프트에선 준오가 전체 1번으로 뽑혔고, 다음 팀 드래프트권도 양도로 받은 팀이 나비까지 뽑아 전체 2번으로 나란히 팀 신인 동료로 들어가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