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달러로 환전하는 이유
환율이 1550원에서 → 1500원으로 5일만에 약 4%가 빠짐
달러인덱스는 거의 변화가 없는데 말이지
그러니까 이건 달러 대비 원화의 독립적 강세고, 원인은 거시가 아니라 수급에서 찾아야 함
가장 큰 원인은 SK하이닉스 ADR 임
6일부터 9일까지 글로벌 로드쇼를 돌고 10일 공모가 확정과 나스닥 거래를 시작하는데, 증권신고서상 최대 조달 규모가 45조4500억원임
그리고 납입 다음 날인 15일에 약 290억 달러를 국내로 들여와서 용인·청주 반도체 시설 건설에 쓸 계획임
여기서 중요한 건 돈이 아직 안 들어왔는데 환율이 먼저 빠진다는 거임
메커니즘은 이럼
하이닉스 입장에서는 15일 전에 환율이 더 떨어지면 달러를 원화로 바꿀 때 수취액이 줄어드는 위험이 있으니까 미리 선물환 매도로 헤지를 함
그 선물환을 받아준 은행은 달러 롱 포지션이 생기니까 이걸 커버하려고 현물시장에서 달러를 미리 팜
290억 달러는 현물환 시장 하루 평균 거래량을 웃도는 규모라서, 실제 자금 유입 이전에도 선물환을 받아준 은행이 초과 포지션을 줄이려고 현물에서 달러를 미리 파는 연쇄 압력이 생기는 구조임
실제로 외환당국 고위 관계자가 "하이닉스 관련 물량이 일부 나왔거나 시장에 선반영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사실상 인정했음
두 번째는
포지션의 반사성임
두 달 가까이 1500원대에 갇혀 있으면�� 시장은 달러 롱으로 ���려 있었음
그런데 날짜(7월 15일)와 규모(290억 달러)가 사전에 공시된 달러 공급 이벤트가 뜨면 어떻게 되겠음?
롱 잡고 있던 쪽은 손절 경쟁을 하고, 1550원대에서 환전을 미루던 수출업체들은 하이닉스보다 먼저 팔려고 네고 물량을 앞당겨 던지는 거임
4~5일 만에 4% 빠지는 속도는 펀더멘털이 만들 수 있는 게 아니고, 이런 선매도 경쟁과 롱 청산이 겹칠 때만 나오는 속도임
여기에 장 막판에 외환당국 개입 물량도 풀린 것으로 추정되는데
당국 입장에선 시장이 밀어줄 때 같이 미는 게 실탄 대비 효과가 제일 크니까 얼씨구나 싶었을거임
결국
이건 환율 리프라이싱이 아니라 일회성 공급 이벤트의 선반영 이라는 거임
막상 당일이 되면
지수 편입 이벤트랑 똑같은
"소문에 팔고 사실에 사는 구조"가 될거임
선물환으로 이미 상당 부분이 가���에 들어갔고 정부가 변동성에 대비해 분산 환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니, 정작 15일에 돈이 들어올 때 현물 충격은 크지 않을거고,
이벤트가 지나면 미리 숏 잡은 쪽의 숏커버링으로 반등이 나올수 있음
그리고 기존 외국인이 국내 상장 하이닉스를 팔고 나스닥 ADR로 갈아타면 국내 증시에서 자금이 빠져나가고 원화에 더 안 좋은 영향을 미칠수 있음
Seeing early signs of AI trade catching footing.
DRAM reacted well at the 50 day.
NBIS undercut and rally of $200.
MU undercut and rally of $900.
SNDK undercut and rally of $1500.
Been a bit offline lately as we moved over the weekend and been very busy on the job.
I'm very calm in this market, $WOLF just reached my buying target so I added a bit more at $34.3. Nothing too spectacular yet.
Other targets remain the same:
$PL: $20
$RKLB: $60
$OUST: $20
$MRVL: $120
$FLNC: $12
$PLTR: $90
$AMPX: $8 SK Hynix: €850
$WOLF: $24
$IREN: $33
$ASM.AS: €650
$GOOGL: $230
$FTC.L: £2
$HIMS: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