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 최우제(한화생명e스포츠) 아시안게임 롤 금메달
명불허전!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 국가대표팀입니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대만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한 번도 지지 않은 완벽한 우승입니다. 제우스(최우제), 캐니언(김건부), 제카(김건우), 페이커(이상혁), 구마유시(이민형), 케리아(류민석), 여섯 선수 모두 축하합니다.
오늘 결승, 초반엔 쉽지 않았습니다. 특히, 결승 2세트 장로 앞에서의 한타는 손에 땀을 쥐게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선수들은 포기하지 않고 넥서스까지 거침없이 밀어붙였습니다. 이것이 대한민국 e스포츠의 저력입니다.
이 금메달이 인천에 더 반가운 이유가 있습니다. 인천의 아들, 제우스 최우제 선수가 두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냈기 때문입니다.
최우제 선수는 이번 대표팀의 유일한 탑이었습니다. 협곡 맨 위에서 혼자 외롭게 싸우는 자리입니다. 첫 경기부터 결승까지 그 자리를 지켜 주었기에, 동료들도 마음껏 뛸 수 있었을 겁니다.
3연패를 꿈꾸는 인천의 자랑, 최우제 선수! 다음 도전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기사링크
https://t.co/WHpYC6Wac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