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반인데 나이차이 많이 나는 쿠로켄 보고싶다… 어릴 때부터 본 옆집 사는 켄마 아저씨, 쿠로오 어릴때는 옆집 종종 놀러가서 놀고 그랬는데 좀 크고 난 뒤로 아저씨랑 잘 못 만났을 것 같다. 그렇게 고등학생 되고, 등교하러 현관 나서는데 마침 외출하려던 아저씨랑 딱 마주쳤으면 좋겠다.
오랜만에 마주치니 어색하기도 하고 반갑기도 한데 어떻게 말을 꺼낼지 모르겠어서 어물거리고 있으니까 아저씨가 먼저 안녕, 하고 말 걸어줄 것 같음. 그러면 쿠로오도 표정 밝아져선 곧장 인사하고 말 걸기 시작할 듯. 어쩌다보니 길이 같아서 같이 걸어가는데 오랜만에 봰 아저씨 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