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 열 배출 잘 못해서 여름에 땀 덜나는 대신 체온 계속 올라가는 체질이면 좋겠다... 그래야 여름에 이부키 너 땀 너무 나는거 아냐? 하고 걱정하다가 자기가 쓰러지죠
이부키는 자기한테 생수병 건네는 시마 손이 뜨끈해서 시마야말로 더운거 아냐? 했지만 땀도 안난다는 말에 그냥 넘어갔다가...
웬수남편 이부키: 시마가 형사드라마 보겠다고 밤 샐 땐 옆에서 그러니까 키가 안 큰 거라고 열라게 꼽주고(시마한테 엉덩이 걷어차였다) 나 혼자 자라고? 나 결혼했는데? 내 남편 거실에 두고 나 혼자 자라고? 떼쓸 땐 언제고 시마가 사준 스위치로 게임한다고 밤 샘 웅 시마 먼저 자...헤헤(sm: 하?
시마 배고플 때 마트 데려가면 다 먹지도 않을 거 전부 다 담아서 영수증 목도리로 둘러도 될만큼인데 밥 잔뜩 먹이고 배불러서 움직이기 싫다고 할 때 데려가면 진짜 먹고싶은 거에만 반응 보임 후자가 압도적으로 함께 장보기에 수월해서 같이 마트 갈 땐 무조건 시마 밥 먹이고 데려가는 이부키
마트 가면 유독 웬수남편이 되는 시마카즈미…
이부키가 장보는걸 진두지휘하니까 카트 자기가 끌겠다 해놓고 종종 사라짐ㅠㅠㅋㅋㅋ 이브키 처음에는 당황해서 어어시마쨩어디갔지? 하고 찾아다니는데 5회차쯤 되면 당연하다는듯 척척 걸어서 과자코너로 감… 대체로 타X코도붓츠 앞에 있음
이브시마 같이 장보면서
인간사료류 대용량 과자 앞에서 얘기함
어렸을때 이거 진짜 좋아했어서 이런 큰 용량으로 사고 싶었는데
맞아맞아 어른이 되면 꼭 사야지 같은 생각 했었어
ㅋㅋ막상 어른은 그때만큼 못먹어서 못사잖아
그치~ 혼자 살면 특히 그렇지~
하고 얘기하다 시마가 그 흐름 그대로 카트에 대용량과자 넣으려고해서 이부키가 급하게 제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