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되기 전에 사야하는 위시리스트 타래
1. 라이헨바흐 뉴 바로크
한국에서도 테이스트 라인이 꽤 유명하지만 그것만 유명하다(단종시 못구함).
흰바탕 실버바탕 두가지
못 살 가격은 아닌데 문제는 나도 이걸 실물로 못 봄. 실제로보면 두께나 스크래치 등 맘에 안드는 점이 있을까봐 독일 가야돼.
7. 베르사체 르 자르댕 버터플라이 가든
찻잔 수집의 계기.
저 잔의 날개 손잡이가 너무 예뻐서 시리즈별로 사모았는데 알록달록한건 취향이 아님을 깨달았어도 처음 본 걸 어미로 기억하는 새 마냥 저걸 꼭 세트로 모아야할 것 같은 강박이 있다.
언젠가 할인을 하리라 기다리다 가격 무한 상승함.
한국에서 젊은 극우의 범람이 정말 위험한 이유는 자국을 갑자기 선진국으로 느껴서 그냥 현실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모른채 국뽕 숏츠나 보며 후진국으로 보이는 타국을 무시하기 때문. 하지만 현실은 예를들어 무시하는 중국의 기술 수준이 거의 대부분의 영역에서 한국을 까마득히 앞서는 중...
6. 님펜부르크 펄
여전히 생산되고 있지만 내가 원하는건 옛날 버전의 연한 하늘색인데 이게 매물이 적다. 비싸서 그런가 하면 비슷한 가격대의 KPM이나 마이센은 또 그렇지 않단 말이지?
모으려면 모을 수 있는데 인기에 비해 수량이 적어서 가끔 나올때마다 예산 초과로 득템 실패한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