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맞음. (당사자)
식사를 아점 점저 아점저 이딴식으로 먹고
아침 점심 저녁 이렇게 딱 정해진 식사를 안하면 몸이 어 너 에너지 없네? 비상상태네?
이래가지고 모든걸 에너지화(지방)시킴
이때부터는 뭘 먹어도 이상하게 살이찌고 그래서 굶으면 더 위험하네? 해서 더 살이 찌는 체질이 되는거임. 괜히 대사량이상 채워 먹으라는게 아님…
>> 오설록 찬물 녹차 <<
이거 뭔가 커피 타는 시간도 여유롭지 않은 사람한테 선물하기 좋더라
나는 의사 준비하는 웅니한테 선물해 줬는데
그때 웅니가
>> 오설록 나쁘지 않게 잘 마심
>> 커피 덜 마시려고 노력 중
>> 티백 일일이 타고 빼기 힘듦
요런 상태였어서 고민하다가
이거 선물해 줬는데
괜찮다고 해줬음
(진짜인지 아닌지는 웅니만 알겠지만)
찬물에도 타기 좋으니까
진짜 괜찮았던 거 아닐까?
예전에 내향인과 뇌과학에 대한 책을 봤었는데 인간관계에 대한 부정적인 기억이 있을수록 관계=공포나 두려움부터 자동으로 올라오도록 세팅되어 있을 수 있는데.. 이걸 뒤엎으려면 결국 좋은 인간관계를 많이 경험해서 뇌에 학습된 걸 뒤엎어야 한다더라구요
그래서 고립된 분들 경우 가능하면 안전하고 포용적인 관계부터 시작하는 게 좋은 거 같아요(전문상담사라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