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처음에 파렴치하게 말한건 맞는데 ㅠㅠ
하 나는 왜 저 욕먹는 친구가 더 짠하고 신경쓰이지..... 이렇게 인터넷에서 단체로 욕먹을 정도인가 싶고.. 솔직히 좀 싸우다가 어케 얘기 잘해서 좋게 끝났을수도 있는데 괜히 사람들이 부추기고 사이다찾고 그래가지고 더 안좋게 끝난것가틈.... 남편이
김풍 재수 삼수 할 때 좌절감과 열등감이 굉장히 컸는데 그게 삼십대 초중반까지 자양분이 되어줬다는 이야기
그때의 괴로웠던 마음을 기억하니까 나중에 힘든 순간이 와도 ‘아 그때보다는 아니지‘ 생각을 하면서 버틸 수 있었다는 건데 진짜 김풍 말마따나 굉장히 힘든 시기를 어떻게든 지나보내는 과정을 잘 기억하고 있는 게 살아갈 때 도움이 되는 건 맞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