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직장내 괴롭힘 당해보기 전에는
사람들이 왜 ㅈㅅ 생각하는지 이해 못햇음
그만두면 되지않나..? 싶었어 근데 당해보니까 이해가 감
남들은 멀쩡히 직장 잘 다니는데 이런 일 당하는게 내가 모자라서인거 같고
그렇다면 이건 내 문제구나 나한테 문제가있구나 하고 끝없이 나한테서 원인을 찾게 됨
어딜 가도 이런 구질구질한 괴롭힘과 쓸데없는 감정싸움 괴롭힘은 반복될텐데 그냥 인간으로 사는거 자체가 너무 현타온다는 생각
그리고 신고하고 뭐하고 이런걸 견딜 힘조차 없고 내가 없어져야만 끝날거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었음…
마무리는 됐고 채진이 잘 살 것 같아서 좋긴 한데... 기승전결에서 전을 빡세게 쓰시고 결은 급하고 짧게 끝난 거 같아서 좀 당황스러웠거든
그치만 외전을 많이 준다면 결은 적어도 돼 작가님도 지칠수 있어
하지만 전작은 외전이 있는데 얘는 외전이 없다면 그건 기분이 안 조아.....!!!!!!!
여기 ㅅㄹㄴ같은데ㅋㅋ
네이버 지도는 안나오고 카카오맵에만 뜨는데
너무 동네 술집이라서 잘 안알려진듯
이미 동네에선 유명함
와이프에 애도 있는데 저 미친짓거리한 거라고
변호사 선임하고 합의하에 한거라고 주장했다는 소문 퍼져있고 원래 알바들한테 술을 그렇게 먹인다 함
꼭 죽어라 니는
KTX 타고 가고 있는데
내 뒷자리에 초등학생 아이랑 엄마가 탔서
엄마가 자리 앉자마자 엄근진 목소리로
“너 왜 벨트 안 해?” 함.
아이가 당황에서 두리번 거리는 소리 들리더니
“기차는 원래 벨트가 없어 키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철부지 내 칭긔들이 엄마가 되면 저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