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안전 얘기만 나오면 “남자도 힘들다”로 튀는 거 지겹다.
남성의 불이익은 따로 말하면 됨.
근데 여성들이 택시에서도, 밤길에서도, 술자리에서도, 혼자 있는 시간에도 계속 자기 행동을 줄이며 살아야 한다는 얘기를 하는데 거기다 대고 여성전용칸이니 징병제니 끌고 오는 건 반박이 아니라 논점 흐리기임.
여성전용공간은 남성 차별의 상징이 아니라, 공용 공간이 여성에게 안전하지 않았다는 증거에 가깝다.
질문은 “왜 남자는 못 쓰냐”가 아니라
“왜 그런 공간이 필요할 정도로 여성이 위협받아 왔냐”여야 함.
도시여자대피소 진짜 재밋게 보는데 오늘꺼 넘 공감감.. 나도 예전에 진짜 모두가 나를 좋아하길 바랐던 시절이 있었음 ㅠ 모두와 친구가 되고 싶엇고 ..
근데진짜 나이 드니까 이제 다 필요없음 이 생각 자체가 진짜 이상하게 느껴짐 근데 그게 나또한 모든 사람을 좋아하지 않아야겠다라고 생각해서 자유로워진거같기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