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기호 7번 정민철
예비경선 연설문
안녕하십니까. 최고위원 후보 기호 7번 정민철입니다. 존경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도와주십시오. 폭풍이 오고 있습니다. 그 폭풍의 이름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극우 알고리즘, 가짜 뉴스, 악마화. 그 폭풍은 강합니다. 수천만의 조회수, 교실에서 주류가 되어 버린 일베문화,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저 악마화된 이재명 정부의 성과들. 그 폭풍은 이미 코 앞에 와 있습니다. 2030 민주당의 지지율을 보십시오. 완전히 우하향하는 정당입니다. 10대들은 더 심각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과 잠실 올림픽공원에서의 부정선거 시위대를 보십시오. 그 폭풍은 이미 우리 앞에 와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민주당은 결코 이길 수 없습니다.
민주당이 청년 세대에게 외면받는 이유는 당의 가치와 아젠다를 제대로 마케팅하거나 브랜딩하지 못해서 설득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민주당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브랜딩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민주당이 왜 노란봉투법을 만들어야만 했는지, 민주당이 왜 상법을 개정해야만 했는지, 민주당은 감동적인 서사, 이야기 브랜딩을 가지고 이야기해야만 합니다. 치열하게 설득하고 치열하게 설명하고 치열하게 다가가야 됩니다. 이 부분에서 민주당이 가장 크게 변화할 것입니다. 확실합니다. 확실히 해낼 수 있습니다. 문화 전쟁을 위해 당의 자원과 당의 인력을 활용하고 당의 시스템과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 기호 7번 정민철이 최고위원이 되어야 가장 빠르고 가장 확실하게 해낼 수 있습니다.
당원동지 여러분, 민주당 부정선거했다며, 민주당 간첩이라며, 이런 소리를 듣느라 얼마나 고생하셨습니까? 정민철이 최고위원이 된 민주당에서는 허위 왜곡 정보에 대해 민주당이 두 시간 내에 대응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서 민주당의 논리, 민주당의 전략, 민주당의 팩트체크로, 민주당의 컨텐츠로 당원들이 공유할 수 있는 그 구조를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그래서 당원분들이 팩트체크한다고, 해명한다고 그만 고생하시고 이제는 민주당이 가장 앞장서서 싸우자. 이걸 해결하면 당원분들에게 가장 큰 효능감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우린 설득해야 됩니다. 우린 진격해야 됩니다. 누군가는 말합니다. 너는 아직 시간이 많다. 너는 아직 기회가 많다. 아닙니다. 지금 민주당이 놓인 위기, 기호 7번 정민철이 최고위원이 되어야 가장 수월하고 가장 빠르고 가장 확실하게 해결할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당원동지 여러분, 정민철을 뽑으면 사표가 된다는 이야기가 정말 많습니다. 26살 청년이 수십 명의 국회의원들 사이에서 당당하게 예비경선에 통과하는 그 모습이 대한민국에게, 국민의힘에게, 그들에게, 그리고 지금 이 순간도 민주당을 위해서 국회의원회관에서, 지방의회에서, 직장 속에서, 학교 속에서 싸우고 있는 우리 민주당의 자랑스러운 청년들에게 어떤 의미겠습니까? 백이 없어도 돈이 없어도 나도 할 수 있구나라는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입니다. 이 전당대회를 질리게 만드는 계파 싸움으로 만들지 않고 민주당의 축제, 민주당의 미래, 민주당의 비전으로 만들 수 있는 가장 확실한 후보는 정민철입니다.
여러분, 창은 던져야 날아갑니다. 민주당의 가장 강하고 가장 젊은 창인 저 정민철을 당원 여러분께서 예비경선에서 투표로 창을 던져 주셔야 창은 날아갑니다. 당원동지 여러분, 우리가 힘을 모읍시다. 함께 힘을 내서 진격합시다. 지금까지 얼마나 힘들었습니까? 당원분들이 하나하나 공부하고 하나하나 팩트체크하는 그 현실이 얼마나 힘들었습니까? 민주당은 그동안 그 공백을 냅둬왔습니다. 그 공백을 국민의힘이, 극우 진영이 침투해 왔습니다. 그 결과 지금 국민의힘에게 역전당한 지금의 민주당 지지율입니다.
민주당이 앞장서고 당원들이 함께하는 문화 전쟁, 그렇게 해서 성공한 이재명 정부 꼭 만들어냅시다. 죽을 힘을 다하겠습니다. 기호 7번 정민철을 꼭 본선으로 보내 주십시오. 죽을 힘을 다해서 하겠습니다. 반드시 이겨내겠습니다. 그리고 진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