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병원은 외국인도 많이 와서 무조건 수술 전에 피검사 하는데 외국인은 에이즈환자 한명도 안나왔고 한국남자 중에 에이즈 존나 나왔다함. 본인이 이 병원 일한지 세달밖에 안됐는데 벌써 3명 봤고 같이 온 가족들도 죄다 아들땜에 에이즈환자. 아들은 게이. 이거 어제 듣고 진짜 충격먹음.
같은 비난이어도 "탐구 최저는 맞춘다더니 등급 떨어진 꼴 좀 봐라" 보다 "원래 만점이 50점이라고? 거짓말하지 마 그런 과목이 세상에 어딨냐"가 더 막막한게 당연하지 않나...이렇게 시스템을 모른다는 막막함 자체를 이해못하는 트윗들이 원트 신뢰도를 자꾸 높여줌ㅋㅋ
https://t.co/ylcPEBTjPP
이트윗 몇시간만에 다시 보니까 수강신청은 대졸 부모도 안가르쳐준다는 인용 개끼는거 좀 웃기네
수강신청을 배운다는게 아니고 수강신청이 필요하다는 것 자체를 이해 못하는 부모가 있다니까... 과사에 앉아있어봐 애 점심시간이 왜 매일 12시 1시 2시 들쭉날쭉 이상하냐는 전화도 옴
아 이게 진짜 말 안 통하는 포인트구나 싶네. 비난이 아니라 그냥 구조 자체를 서로 이해를 못하는게 신기함. 부모가 대학을 안 가봤으면 대학 시스템 자체를 모름. 학점이 뭔지, 수강신청을 왜 전쟁처럼 하는지, 강의계획서 보고 시간표 짜는 문화, 커브, 드랍, 오피스아워 같은 개념 자체가 생소함.
강사알바나 과외하면서도 진짜 많이 봄 입시와 대학에 대한 아무런 정보가 없음
자소서 필요 없는 전형이라는데 다른애들은 다 쓴다는데 그런게 어딨냐고 화내고 수시는 안전하게 낮은거 넣고 수능 잘치면 그때 좋은데로 골라가면 되는거 아니냐고 우기고 탐구 47점이라고 반도 못맞았냐고 애 잡고
이런 부모들 진짜 있음 우리가 재벌 보고 저건 딴세상이지 하듯이 대학은 딴세상이라고 생각해서 요즘 세대는 대부분이 대졸이라는 것조차 모르는 부모들
돈도 없는데 감히 헛바람 들어서 대학을 간다니 하는 원망이나 혹시라도 자식이 대학물 먹으면 자길 무시할 거라는 두려움으로 꽉찬 사람들
어느정도로 모르냐면
아들이 기를 쓰고 노력해서 스카이중 하나에 붙었는데, 저정도 학벌이면 대학가면 과외해서 생활비를 벌 수 있다는걸 부모가 몰랐음
부모가 교육에 관심도 없고, 학원이니 과외니 다 경험해본적이 없고, 가난하고 학력이 낮음
근데 그 아빠가 요새는 스카이 대학을 나와도 취업이 안된다던 자극적인 뉴스는 자주 본거임
스카이고뭐고 요새 대학나와봤자 취업 안되니 괜히 돈쓰지말고 공장가라며 대학 등록 방해해서 결국 못감
설마 스카이를 합격하고도 등록 안할거라곤 아무도 생각을 못해서 교사들도 대응을 못했음
다소 극단적인 예로 '공강'을 이해 못하는 부모를 본 적 있음
평일인데 강의가 없다는 걸 이해 못하고 평일에 왜 학교 안가냐고 애를 잡음
과사에 전화해서는 나보고 oo이 친구 아니야?? 둘이 짜고 거짓말하는거 아니야?? 를 20분동안 함 나는 20분동안 내가 조교라는 걸 설명해야했음......
아 이게 진짜 말 안 통하는 포인트구나 싶네. 비난이 아니라 그냥 구조 자체를 서로 이해를 못하는게 신기함. 부모가 대학을 안 가봤으면 대학 시스템 자체를 모름. 학점이 뭔지, 수강신청을 왜 전쟁처럼 하는지, 강의계획서 보고 시간표 짜는 문화, 커브, 드랍, 오피스아워 같은 개념 자체가 생소함.
한 10년쯤 전인가 블로그 기자단 뽑혀서 구마모토에 취재하러 갔다가 현지 이자카야에서 술 마셨는데 구마모토 쪽 남자 스탭분이 나 술 마시는 거 보고 술 세냐는 하는 거야.
"술이요...아직 다른 사람이랑 마셔서 져본 적은 없죠."
"저도 져본 적은 없죠. 그거 아십니까? 일본에서 술이 제일 센건 큐슈 남자라는 것을, 그리고 그 중에서도 쿠미모토 남라는 것을"(ㅅㅂ 뭐 어쩌라고)
그래서 그때부터 한일 양국의 자존심을 걸고 둘이 고구마 소주 스트레이트로 마시면서 달렸는데 720ml 2병쯤에 남자분 저세상으로 가버리시고 나는 마실거 다 마시고 남자분 끌고 계산하려고 하는데 이자카야 사장님이 주방에서 달려오시더니
"내가 이 이자카야를 운영한지 00년, 당신같이 술 잘 마시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 술에 취해 뻗어있는 남정네를 보며"이 녀석은 큐슈남아의 수치다!"
...면서 나에게 가게 한정 소주 한 병과 쿠마몬 아이폰 케이스를 선물로 주셨다. 해피엔딩(?)
문학붐따는 다른것보다도...
난진짜 돈은 다른 사업으로 벌었지만 한때 글깨나 읽었다는 자부심을 가진 남자들이 갑자기 출판업 사업자 내고 키라키라 감성표지 사와서 자기고백감성에세이(라는 이름의 개큰자의식전시+전여친전전여친사생활공개쑈) 출판하는 걸 불법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생각함
심지어 '천 년'은 단순히 소머리의 부패 과정을 보는 게 아니라 한쪽엔 소머리와 살충기, 한쪽엔 파리를 둬서 썩은 소머리에 이끌려 간 파리는 살충기에 의해 죽게 되는 구조임
나는 포름알데히드 속의 상어보다도 이쪽이 더 이해가 안간다...눈앞에서 수십마리 생명이 실시간으로 죽는게 예술...?
지금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전시하는 데미안허스트 이슈입니다.
진짜 소 머리를 저렇게 전시하고
실제 나비로 저렇게 작품을 만듬
학생들도 전시보러 온듯함
반응이 “현대미술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저건 학대지 이딴게 무슨 예술이야” 라는 평이 많이 나옴
흠.. 저도 이해가 안가는데 이건 좀 역하고 과대평가 된 느낌이고 그냥 브랜딩이 잘되어서 관객이 많다고 느낌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소 머리는 너무 잔인해서 모자이크 했어요 ㅠ
인터넷 쇼핑몰에서 1달 기다렸는데 재입고가 안되네요 ㅈㅅ 환불함 이랬다고 생각하면 걍 기분 나쁘고 말 일이긴 한데
회사 점심시간에 선불로 밥 시키고 기다리는데 곧됩니다 금방됩니다 하다가 점심시간 끝나기 5분 전에 사실 조리 안했습니다 밥값은 돌려드릴게요 하면 뭐야 그럼 내 밥은요? 싶긴해
세상에 늦는다고 전액환불하고 상품까지 보내주는 곳이 어디있음 왜 커미션에만 유독 과도한 보상을 요구하는 거임? 아니 일정기간 정해놓고 1초라도 늦으면 곧장 +금액으로 자동 환불되는 시스템을 만들자고 건의하던가 미리 계약되지도 않은 두배 보상 요구 뻔질나게 하던데 세상 어디에 그런 보상이
실제 있었던 일인데
A라는 사람이 다단계에 빠지면서 주변 사람들은 끌여들였고 피해자가 나옴. 그래서 동창 중 B가 페북에 '그새끼 다단계한다 그새끼 연락오면 받지마라'라고 올렸고, A가 그걸 보곤 B를 명훼로 고소하고 벌금 50이 나옴
근데 나중에 B가 취업 합격을 했는데 갑자기 사장이 범죄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