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오신 예수님이 말씀하시다
사람들아,
영혼을 잃어버린 시대에
다시 하느님께 돌아가야 하는 이유는,
인간의 마음이 하느님 없이
오래 머물수록 점점 사랑을 잃어가기 때문이다.
너희는 세상을 살아가며 많은 것을 배우고 얻었지만,
정작 가장 소중한 마음의 순수함과
자비로움은 잊어버리고 있지 않느냐.
사람들은 서로를 이해하기보다 판단하고,
함께 살아가기보다 자기 자신만 지키려 한다.
그리하여 마음은 점점 차가워지고,
영혼은 외로움 속에서 길을 잃어가게 된다.
하느님께 돌아간다는 것은
단지 종교적 형식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잃어버린 사랑의 마음을 다시 회복하는 것이다.
인간의 영혼은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만
진정으로 살아 숨 쉬기 때문이다.
너희가 하느님에게서 멀어질수록 마음은 점점 메말라가지만,
다시 하느님께 마음을 열 때 영혼은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된다.
그러므로 사람들아,
너희 영혼이 지쳐 있다면
다시 하느님께 돌아오기를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느님께서는 완전한 사람만 부르시는 것이 아니라,
상처 입고 길 잃은 영혼들을 더 깊이 품어주신다.
너희가 회개의 눈물로 마음을 씻고,
다시 사랑하며 살아가려 할 때
하느님 나라는 너희 안에서 다시 피어나게 된다.
세상은 끊임없이 인간에게 더 강해지고 더 높아지라고 말하지만,
나는 너희에게 다시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돌아오라고 말한다.
겸손히 기도하고, 서로를 용서하며,
작은 선행을 소중히 여길 때
영혼은 다시 빛을 회복하게 된다.
하느님께 돌아간다는 것은 세상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세상 속에서도
사랑과 진리 안에서 살아가는 길을 다시 찾는 것이다.
그러니 사람들아,
너희 영혼의 문을 닫아두지 말고,
하느님의 자비가 다시 들어올 수 있도록 마음을 열어라
민혜 작가의 40년 수필 쓰기의 노하우
‘글쓰기, 당신의 초능력 잠금 해제’ #shorts
글쓰기는 기술 이전에, 자신을 만나는 일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며 수많은 사람을 만나지만,
정작 자신의 마음과 깊이 마주하는 시간은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조용히 펜을 들고
하루의 감정과 생각을 문장으로 적어 내려가기 시작하면,
그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자신의 내면과 마주하게 됩니다.
글쓰기는 단순히 잘 쓰는 방법을 배우는 일이 아니라,
삶을 돌아보고 스스로를 성찰하는 과정이며,
흐트러진 마음을 정리하고
삶의 방향을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힘입니다.
또한 꾸준한 글쓰기는 생각을 더욱 명료하게 하고,
감정을 건강하게 다스리게 하며,
평범한 일상에서도 의미를 발견하는 시선을 길러줍니다.
그렇게 글은 삶의 질을 조금씩 깊고 풍요롭게 변화시켜 갑니다.
민혜 작가는 40년의 수필 쓰기 경험을 통해,
누구나 자신의 삶 속에서 문학을 발견할 수 있으며,
당신 안에 숨어 있던 언어 역시
글을 쓰는 순간 천천히 깨어나기 시작한다고 이야기합니다.
당신 안의 문장을 깨우는 책,
『글쓰기, 당신의 초능력 잠금 해제』입니다.
운명을 거부할 수 없었던 삶, “무속인의 피”
백일 무렵 아버지를 잃고,
가난과 병고 속에서 외갓집에 맡겨져 살아가야 했던
한 아이의 삶은 처음부터 평범하지 않았습니다.
무당 집안의 피를 이어받은 운명처럼,
어린 시절부터 원인 모를 신병과 악몽,
그리고 사람들의 손가락질 속에서 살아야 했던
김희창 저자는 끝내 피할 수 없었던 신의 길 앞에 서게 됩니다.
『무속인의 피』는 단순한 무속 체험담이 아니라,
눈물과 굿판 사이를 오가며 인간의 한과 고통,
그리고 삶의 운명을 온몸으로 견뎌낸 한 사람의 처절한 기록입니다.
굶주림과 외로움, ‘신들린 아이’라는 낙인 속에서도
끝내 무너지지 않고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여야 했던
저자의 삶은, 무속이라는 세계를 넘어
인간 존재의 슬픔과 강인함을 깊이 돌아보게 합니다.
김희창의 『무속인의 피』는
신과 인간, 고통과 운명 사이에서 살아낸
한 인간의 뜨거운 생애를 담아낸 자전적 서사입니다.
심연에 잠든 ‘진짜 이순신’을 깨우다,
국정호 ‘이순신 닻 리더십’
23전 23승.
누구도 쉽게 넘볼 수 없는 불패의 신화 뒤에는,
단지 전쟁의 천재가 아닌
한 인간 이순신의 깊은 고뇌와 책임감,
그리고 끝내 무너지지 않았던 리더의 내면이 존재했습니다.
그는 두려움이 없었던 사람이 아니라,
두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자신의 자리를 지켜낸 사람이었습니다.
거센 폭풍 속에서도 먼저 닻을 내리듯,
가장 앞에서 백성과 부하들을 지켜냈던 이순신의 리더십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깊은 울림을 전합니다.
해군 장교 출신 저자 국정호는
‘Seaman’s Eye’라는 독창적인 시선으로,
성웅이 아닌 인간 이순신의 흔들림과 결단,
그리고 위기의 바다를 건너게 했던
리더십의 본질을 생생하게 풀어냅니다.
혼란의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다시 중심을 붙드는
닻 같은 리더십일지도 모릅니다.
국정호 저자의 『이순신 닻 리더십』
한국문학상,
김태길수필문학상 수상 작가
최원현, 전 한국수필가협회 이사장
40년 수필쓰기 노하우,
“내 삶이 문장이 될 때”
수필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바로 당신의 삶 속에 있습니다.
아침에 창문을 열며 느낀 공기의 온도,
하루 끝에 문득 밀려오는 외로움,
가족과 나눈 짧은 대화처럼 평범한 순간들 속에도
이미 한 편의 글이 숨 쉬고 있습니다.
최원현 작가는 《내 삶이 문장이 될 때》에서
수필은 특별한 재능을 가진 사람만의 문학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진심으로 바라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가장 인간적인 글쓰기라고 말합니다.
꾸준히 글을 쓰다 보면
우리는 무심히 지나쳤던 감정과 기억을 다시 돌아보게 되고,
그 과정에서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며 삶을 성찰하게 됩니다.
글쓰기는 단순히 문장을 남기는 일이 아니라,
흔들리는 마음을 다독이고
삶의 방향을 천천히 정리해 가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매일 한 줄이라도 자신의 하루를 기록하는 사람은
삶을 더 따뜻하게 바라보게 되고,
작은 행복에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배우게 됩니다.
가장 인간적인 글쓰기의 시작,
최원현 작가의 《내 삶이 문장이 될 때》는
평범한 우리의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 문학의 재료인지를
조용하고 따뜻하게 일깨워주는 책입니다.
김동현 전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은,
『내가 꿈꾸는 순천』을 통해
한 도시의 미래는 결코 몇 사람의 힘이나
독선만으로 완성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는 오랜 공직 경험 속에서
도시의 진정한 발전은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와 지혜가 모일 때
가능하다는 사실을 깊이 깨달았고,
그 고민과 비전을 이 책에 담아냈다.
“순천의 미래는 몇 사람의
독선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시민 모두의 지혜가 필요합니다.”라는 말은,
오늘의 순천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자는 진심 어린 제안이기도 하다.
저자는 행정과 정치가 시민 위에 군림하는 권력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미래를 만들어가는 과정이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자신이 꿈꾸었던 더 건강하고
품격 있는 순천의 모습을
시민과 행정가들에게 전하고자 한다.
『내가 꿈꾸는 순천』은 단순한 정책 제안집이 아니라,
고향을 사랑한 한 행정가의 깊은 애정과 책임감이 담긴 기록이다.
타로를 배우면 유익한 점,
실패를 단순한 좌절이 아닌 성장 과정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타로를 배우면
실패를 단순히 끝이나 좌절로만 바라보지 않고,
삶 속에서 자신을 성장시키는 과정으로 이해하게 됩니다.
유니버셜 웨이트 타로에는 무너짐과 상실,
혼란을 상징하는 카드들도 존재하지만,
그 카드들은 동시에
새로운 변화와 깨달음의 가능성을 함께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힘든 일을 겪었을 때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라는 생각에만 머무르기보다,
그 경험 속에서
자신이 무엇을 배우고 변화해야 하는지를 돌아보게 됩니다.
때로는 실패를 통해 자신의 한계를 알게 되고,
잘못된 방향에서 벗어나 새로운 길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또한 타로를 공부하다 보면 인생에는
누구에게나 어두운 시기와 흔들리는 시간이
찾아온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되므로,
실패한 자신을 지나치게 비난하기보다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가능성을 바라보게 됩니다.
결국 타로는 완벽한 성공만을 이야기하는 도구가 아니라,
넘어짐과 상처 속에서도
인간이 어떻게 성장하고 변화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삶의 상징 언어가 될 수 있습니다.
다시 오신 예수님이 말씀하시다
-예수님이 선포하신 하느님 나라의 진짜 의미
사람들아,
내가 선포한 하느님 나라는
단지 죽은 뒤에 들어가는 먼 세상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하느님 나라는 하느님의 뜻이
인간의 마음 안에서 살아 움직이기 시작하는 생명의 나라이다.
너희가 서로 사랑하고, 진실 안에서 살아가며,
하느님을 신뢰하는 순간 그 나라는 이미 너희 가운데 시작된다.
많은 사람은 하느님 나라를
세상의 권력처럼 생각하며 눈에 보이는 영광을 기대하지만,
하느님 나라는 씨앗처럼 조용히 자라난다.
미워하던 이를 용서하는 마음 안에서,
눈물 흘리는 이와 함께 울어주는 자비 안에서,
죄를 뉘우치고 다시 선을 선택하려는 영혼 안에서
하느님 나라는 살아난다.
그러므로 하느님 나라는 단지 장소가 아니라,
하느님과 함께 살아가는 삶의 방식이며 사랑의 질서이다.
또한 하느님 나라는
인간이 세상을 지배하기 위해 주어진 나라가 아니라,
서로를 섬기며 생명을 살리는 나라이다.
세상은 힘 있는 자가 높아진다고 말하지만,
하느님 나라에서는 사랑하는 사람이 가장 큰 사람이다.
세상은 더 많이 소유하는 것을 성공이라 여기지만,
하느님 나라는 더 많이 나누는 영혼 안에서 빛난다.
내가 너희에게 하느님 나라를 선포한 이유는,
인간이 탐욕과 두려움 속에 갇혀 살아가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하느님 나라 안에서 인간은 비로소
자신이 하느님의 사랑받는 자녀임을 깨닫게 된다.
그러므로 사람들아,
하느님 나라를 단지 먼 미래의 약속으로만 여기지 말아라.
너희가 오늘 서로를 사랑하고,
정의와 자비 안에서 살아가려 할 때,
하느님 나라는 이미 너희 삶 안에서 조용히 열리고 있는 것이다.
다시 오신 예수님이 말씀하시다
-왜 사람들은 영적인 삶보다 육적인 삶을 선택하는가
사람들아,
많은 이들이 영적인 삶보다
육적인 삶을 먼저 선택하는 것은
영적인 열매는 인내 속에서 자라나지만,
육적인 만족은 즉시 느껴지기 때문이다.
인간의 눈은 보이는 것을 쉽게 따르지만,
영혼의 눈은 믿음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당장의 편안함과 즐거움에는
쉽게 마음을 내어주면서도,
기도와 사랑과 희생이 가져오는 깊은 기쁨은
오래 기다리지 못한다.
그러나 씨앗이 땅속에서 자라는 동안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죽어 있는 것이 아니듯,
영적인 삶도 겉으로 드러나지 않을 뿐
영혼 안에서 생명을 키워간다.
너희가 육신의 만족만을 따라가게 되면
순간의 기쁨은 얻을 수 있을지라도,
영혼은 점차 방향을 잃고 방황하게 된다.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은
욕망을 따르는 자유가 아니라,
선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람들아,
너희는 무엇이 쉬운 길인지보다
무엇이 생명의 길인지를 먼저 물어보아라.
육적인 삶은 종종 인간을 자기 자신에게만 머물게 하지만,
영적인 삶은 하느님과 이웃을 향해 마음을 열게 한다.
너희가 용서를 선택할 때, 정직을 선택할 때,
보답을 바라지 않고 사랑할 때,
영혼은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을 배우게 된다.
많은 사람은 영적인 삶을 무거운 짐으로 생각하지만,
사실 영혼을 가장 무겁게 만드는 것은 끝없는 욕망과 집착이다.
하느님 안에서 살아가는 영혼은
가진 것이 많아서 자유로운 것이 아니라,
하느님을 신뢰하기에 자유로운 것이다.
그러니 사람들아,
너희 마음이 언제나 쉬운 길만 찾지 않게 하여라.
영혼을 살리는 길은 때로 좁고 조용해 보일지라도,
그 길 끝에는 하느님께서 주시는
참된 기쁨과 생명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심연에 잠든 ‘진짜 이순신’을 깨우다, 국정호 ‘이순신 닻 리더십’
심연에 잠들어 있던 ‘진짜 이순신’을
다시 깨워내는 책이 찾아왔습니다.
우리는 흔히 이순신을
23전 23승의 불패 신화로 기억하지만,
그 위대한 승리의 이면에는 두려움과 고뇌,
책임감과 외로움을 견뎌낸
한 인간의 치열한 삶이 존재했습니다.
『이순신 닻 리더십』은
성웅이라는 이름 뒤에 가려진 인간 이순신의 모습을
해군 장교 출신 저자 국정호의 독창적인 시선,
‘Seaman’s Eye’로 새롭게 조명합니다.
거센 풍랑 속에서도 배를 붙들어 주는 닻처럼,
이순신은 위기의 시대마다 중심을 잃지 않고
사람들을 하나로 모아 역사를 바꾸었습니다.
불확실성과 혼란이 일상이 된 오늘,
이 책은 리더란 무엇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묻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흔들리는 시대를 건너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단단한 리더의 한 문장,
국정호 저자의 『이순신 닻 리더십』
타로를 배우면 유익한 점,
삶의 반복 패턴을 인식하게 됩니다
타로를 배우면
자신의 삶 속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행동과 감정의 패턴을 인식하는 능력이 커집니다.
사람은 종종 비슷한 인간관계 문제를 반복하거나,
같은 이유로 상처를 받고, 비슷한 선택을 되풀이하면서도
그 원인을 깨닫지 못한 채 살아갑니다.
그러나 유니버셜 웨이트 타로를 공부하다 보면
카드에 담긴 다양한 인간 심리와 삶의 흐름을 통해
자신의 반복적인 사고방식과 행동 습관을 돌아보게 됩니다.
예를 들어 늘 타인의 인정에 의존하는 패턴,
실패를 두려워해 도전을 피하는 패턴,
혹은 상처받을까 봐 관계를 회피하는 패턴 등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깨달음은
단순히 자신을 비판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같은 문제를 반복하지 않고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하기 위한 출발점이 됩니다.
결국 타로는 미래를 맞히는 도구가 아니라,
자신의 삶을 객관적으로 관찰하며
반복되는 패턴 속에 숨어 있는 교훈을 발견하도록 돕는
자기 성찰의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유니버셜 웨이트 타로카드 78장 전체 보기, 메이저 및 마이너 아르카나
https://t.co/XrbGJQBGJx
공직 현장에서 평생을 보낸 저자가,
이제는 고향 순천의 미래를 이야기합니다.
중앙정부와 지방행정을 두루 경험하며 쌓아온
30여 년의 행정 경험과 통찰을 바탕으로,
김동현 전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은
『내가 꿈꾸는 순천』에서 순천이
앞으로 어떤 도시가 되어야 하는지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고자 합니다.
이 책은 단순한 비판이나 주장에 머무르지 않고,
행정·산업·관광·문화·도시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순천의 발전 방향을 제안하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대화의 장을 열어갑니다.
저자는 도시의 미래는 특정 개인이나
소수의 권력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과 행정가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순천을 향한 깊은 애정과 책임감으로 써 내려간 이 책은,
자신이 꿈꾸었던 순천의 미래를
시민과 정책 결정자들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정책 제안서이자
희망의 메시지입니다. 전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 김동현의
『내가 꿈꾸는 순천』. 시민과 함께
순천의 내일을 생각하게 만드는 한 권의 책입니다.
신을 모신다는 것은
특별한 능력을 얻는 일이 아니라,
누군가의 아픔과 눈물을
자신의 가슴에 담고 살아가는 일인지도 모릅니다.
김희창 자전 에세이집 『무속인의 피』는
어린 시절부터 병고와 가난, 그리고
세상의 편견 속에서 살아야 했던
한 인간이 신의 길을 받아들이기까지의 고통스러운 여정을
진솔하게 기록한 작품입니다.
저자는 수많은 굿판과 기도터, 그리고 사람들의
절박한 사연을 마주하며 깨닫습니다.
신을 모신다는 것은 화려한 권능이 아니라
상처 입은 사람들의 한(恨)을 듣고,
그들의 고통을 함께 짊어지며
위로의 길을 찾는 일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부모를 잃은 슬픔, 가난의 설움,
‘신들린 아이’라는 낙인 속에서도
끝내 인간에 대한 연민을 잃지 않았던
저자의 삶은 깊은 울림을 전합니다.
『무속인의 피』는 무속인의 이야기를 넘어,
한 인간이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타인의 아픔을 품어가는 과정이 담긴
감동적인 삶의 기록입니다.
전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 김동현의 ‘내가 꿈꾸는 순천’
시장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입니다.
권력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입니다.
김동현 전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의 칼럼집
『내가 꿈꾸는 순천』은 바로 이러한 신념에서 출발합니다.
행정고시 합격 이후 중앙정부와 지방행정을 두루 거치며
평생 공직 현장을 경험한 저자는,
도시의 발전이 몇 사람의 권한이나 성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합니다.
이 책은 순천의 현재를 진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순천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며 미래의 길을 모색하는 기록입니다.
행정은 시민 위에 군림하는 권력이 아니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존재해야 하며,
도시의 미래 또한 시민의 목소리 속에서 찾아야 한다는
저자의 철학이 책 곳곳에 담겨 있습니다.
『내가 꿈꾸는 순천』은 고향을 사랑한 한 행정가가
자신이 꿈꾸었던 순천의 미래를 시민과 행정가들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제안서이자, 더 따뜻하고
더 품격 있는 도시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입니다.
한국문학상,
김태길수필문학상 수상 작가
최원현, 전 한국수필가협회 이사장
40년 수필쓰기 노하우,
“내 삶이 문장이 될 때”
삶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집니다.
평범하게만 보였던 하루가
어느 순간 특별한 의미로 다가오고,
무심히 지나쳤던 장면들이
소중한 기억으로 남기 시작합니다.
최원현 작가는 《내 삶이 문장이 될 때》에서
수필은 특별한 사건을 기록하는 글이 아니라,
삶 속 작은 순간에서 의미를 발견하는 과정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아침에 마신 커피 한 잔, 창밖의 하늘,
가족과 나눈 짧은 대화도 글로 남기기 시작하면
더 이상 스쳐 지나가는 풍경이 아니라
삶을 돌아보게 하는 소중한 재료가 됩니다.
꾸준한 글쓰기는 우리로 하여금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정리하게 하고,
지나온 시간을 성찰하며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하도록 돕습니다.
또한 글을 쓰는 습관은 일상을 더욱 깊고 풍요롭게 만들어
삶의 질을 높여주는 힘이 됩니다.
평범한 순간이 특별해지는 글쓰기,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수필,
최원현 작가의 《내 삶이 문장이 될 때》는
당신의 일상에 숨어 있는
문학의 가치를 발견하게 해주는 따뜻한 길잡이입니다.
노인이 되어가는 나를 위한 메시지, 기도하는 사람
하루를 세상의 소식보다
하느님의 말씀으로 시작하는 사람은
세상의 흐름보다 하느님의 뜻을 먼저
자신의 삶에 받아들이려는 사람이다.
현대인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뉴스나 스마트폰을 통해
세상의 소식을 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기도하는 사람은 먼저 성경을 펼치고
하느님의 말씀을 읽으며 하루를 시작한다.
이는 세상을 무시하거나 현실을 외면하겠다는 뜻이 아니다.
오히려 세상을 올바르게 바라보기 위해
먼저 하느님의 시선으로 자신을 비추어 보려는 자세이다.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마태 4,4)고 말씀하셨다.
기도하는 사람은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육신의 양식보다 영혼의 양식을 먼저 찾는다.
아침의 짧은 복음 묵상과 성경 읽기,
그리고 하느님께 하루를 봉헌하는 기도는
그날의 삶 전체를 이끄는 나침반이 된다.
세상이 불안과 경쟁, 분노와 두려움을 말할 때에도
하느님의 말씀은 평화와 희망, 사랑의 길을 가리켜 준다.
또한 기도하는 사람은 아무리 바쁜 일정 속에서도
기도할 시간을 먼저 마련한다.
기도는 남는 시간에 하는 일이 아니라
하느님과 맺는 가장 중요한 만남이기 때문이다.
성인들은 기도를 영혼의 호흡이라고 불렀으며,
교회 역시 기도를 하느님과의 살아 있는 관계로 가르친다.
나이가 들어 인생의 많은 것을 경험한 사람일수록
세상의 성공이나 재물이 결코 인간을 완전히
만족시켜 주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래서 기도하는 사람은
하루 중 일정한 시간을 정하여 묵주기도를 바치거나
성체를 조배하고, 성경을 묵상하며
하느님과 대화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긴다.
그는 기도를 통해 자신의 뜻보다 하느님의 뜻을 찾고,
걱정보다 신뢰를 배우며, 불안보다 평화를 얻는다.
세상의 일들은 언젠가 지나가지만
하느님과 맺은 관계는 영원하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도하는 사람의 하루는 분주함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다.
그의 마음 중심에는 언제나 하느님께서 계시며,
그 중심에서 흘러나오는 평화가 그의 삶 전체를 조용히 밝혀 준다.
다시 오신 예수님이 말씀하시다
-물질이 인간의 의식을 지배하는 시대의 경고
사람들아,
물질이 인간의 의식을 지배하기 시작할 때
가장 먼저 사라지는 것은 진리를 바라보는 눈이다.
너희는 점점 ‘무엇이 옳은가’를 묻기보다
‘무엇이 유리한가’를 먼저 묻게 된다.
그리하여 양심은 침묵하게 되고,
마음은 계산에 익숙해지며,
영혼은 점차 하느님의 음성을 분별하지 못하게 된다.
인간은 본래 진리 안에서 자유롭게 살도록 창조되었지만,
물질이 의식을 지배하면 자유는 욕망의 종으로 변하게 된다.
그때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선택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끝없는 욕망에 끌려다니게 된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경고하는 이유이다.
영혼이 잠든 채 살아가는 사람은
길을 잃고도 길을 잃은 줄 모르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람들아,
너희 마음이 무엇에 의해 움직이고 있는지 살펴보아라.
만일 재물과 이익이 너희 판단의 기준이 되고,
사랑과 진실이 뒤로 밀려나고 있다면
영혼은 이미 위험한 길목에 서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세상을 등지라고 말하지 않는다.
다만 세상의 가치가
하느님의 진리를 가리지 못하게 하라고 말한다.
인간의 존엄은 가진 것에서 나오지 않고,
하느님의 모상대로 창조되었다는 사실에서 나온다.
너희가 이 진리를 잊어버릴 때 사람은 물건처럼 취급되고,
사랑은 거래로 바뀌며, 공동체는 경쟁의 장이 되어버린다.
그러니 사람들아, 너희 의식이
세상의 흐름에만 떠내려가지 않도록 깨어 있어라.
영혼이 하느님의 빛 안에 머물 때에만
인간은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 바르게 분별할 수 있으며,
참된 자유 안에서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문학상,
김태길수필문학상 수상 작가
최원현, 전 한국수필가협회 이사장
40년 수필쓰기 노하우,
“내 삶이 문장이 될 때”
글쓰기,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마음이 움직인 순간이면 충분합니다.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한 노을,
오래된 사진 한 장을 보며 떠오른 추억,
누군가의 따뜻한 말 한마디처럼
우리의 일상은 이미 수많은 이야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최원현 작가는 《내 삶이 문장이 될 때》에서
수필은 특별한 경험이나 화려한 문장이 아니라,
삶을 바라보는 진솔한 시선에서 시작된다고 말합니다.
꾸준히 글을 쓰는 사람은 하루를 그냥 흘려보내지 않습니다.
작은 감정과 생각을 붙잡아 기록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고,
지나온 시간을 성찰하며 삶의 의미를 발견하게 됩니다.
글쓰기는 단순히 글을 잘 쓰기 위한 기술이 아니라,
마음을 정리하고 자신과 대화하는 가장 따뜻한 방법입니다.
그래서 한 줄의 기록이 쌓일수록
삶은 더욱 풍요로워지고,
평범한 하루도 소중한 의미를 품게 됩니다.
누구나 작가가 되는 수필 수업,
최원현 작가의 《내 삶이 문장이 될 때》는
당신의 일상에 이미 존재하는 문학의 씨앗을 발견하도록
이끌어주는 다정한 글쓰기 안내서입니다.
노인이 되어가는 나를 위한 메시지, 기도하는 사람
기도하는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사람을 단순히
겉모습이나 행동만으로 평가하는 일이
얼마나 위험한지 깨닫게 된다.
젊은 시절에는 타인의 실수와 부족함이
쉽게 눈에 들어왔지만, 오랜 세월을 살아오며 자신 또한
수많은 약점과 허물을 지닌 존재임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누군가를 만날 때
먼저 "왜 저 사람이
저런 모습을 보일 수밖에 없었을까?"를 생각하려 한다.
어쩌면 그 사람도
자신만의 상처와 고통을 안고 살아가고 있을지 모른다.
어쩌면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외로움과 두려움 속에서
하루를 견디고 있을지도 모른다.
기도하는 사람은
그러한 인간의 연약함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성급한 판단 대신 자비로운 시선을 선택한다.
이는 죄를 죄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죄인까지도 사랑하시는 하느님의 마음을 배우려는 노력이다.
예수님께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식탁에 앉으셨던 이유도 그들을 정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구원하기 위해서였음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또한 기도하는 사람은
모든 인간이 하느님의 모상대로 창조된
존귀한 존재라는 사실을 잊지 않으려 한다.
아무리 거칠고 부족해 보이는 사람일지라도
그 영혼 깊은 곳에는 하느님께서 심어 놓으신
선함의 씨앗이 존재한다고 믿는다.
그래서 그는 사람을 만날 때 결점부터 찾기보다
그 안에 숨겨진 선의와 가능성을 발견하려고 애쓴다.
누군가의 한 번의 실패로 그 사람 전체를 규정하지 않고,
오늘의 모습만으로 그의 미래를 단정하지도 않는다.
오히려 하느님께서 긴 시간 동안 자신을 인내로 이끌어 주셨듯이
다른 사람에게도 기다림과 관용을 베풀려고 한다.
노년의 기도하는 사람에게 중요한 것은
옳고 그름을 따지는 데서 끝나는 삶이 아니라,
사랑으로 사람을 품어 주는 삶이다.
그의 눈은 사람의 허물을 찾는 눈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아직도 그 영혼 안에서
일하고 계심을 바라보는 눈이며,
그의 마음은 판단의 자리가 아니라 자비가 머무는 자리가 된다.
다시 오신 예수님이 말씀하시다
-예수님은 왜 세상이 아닌 영혼을 구원하려 하셨는가
사람들아,
나는 세상을 정복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길을 잃은 영혼을 찾아 구원하기 위해 왔다.
만일 내가 세상의 권력과 부를 세우는 일을 먼저 하였다면,
사람들은 잠시 더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었을지 모른다.
그러나 영혼이 병들어 있다면
아무리 좋은 세상도 인간을 참으로 행복하게 할 수 없다.
인간의 고통은 가난이나 불편함에서만 오는 것이 아니라,
죄와 두려움, 하느님과의 단절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사람들의 마음을 먼저 바라보았다.
병든 이를 고쳐주면서도 믿음을 말하였고,
죄인을 용서하면서도 회개를 촉구하였다.
이는 인간의 가장 깊은 상처가
육신보다 영혼에 있기 때문이다.
영혼이 하느님과 다시 연결될 때,
인간은 비로소 자신이 누구이며
왜 살아가는지를 깨닫게 된다.
그러므로 사람들아,
너희는 세상이 바뀌기만을 기다리지 말고
먼저 너희 영혼이 새로워지기를 구하여라.
세상은 시대마다 변하고 나라들은 흥망성쇠를 거듭하지만,
영혼의 가치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내가 너희를 부르는 이유는
더 강한 사람이 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새로운 사람이 되게 하려는 것이다.
인간의 영혼이 하느님께 돌아올 때
탐욕은 나눔으로, 미움은 용서로, 절망은 희망으로 변화된다.
그리고 그렇게 변화된 영혼들이 모일 때
세상 또한 새로워질 수 있다.
나는 세상을 외면한 것이 아니라,
세상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길이
영혼의 회복에 있음을 보여주고자 하였다.
그러니 사람들아,
세상의 겉모습만 바꾸려 하지 말고,
먼저 하느님 안에서 너희 영혼이 새로워지도록 하여라.
그곳에서 참된 구원이 시작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