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사회에 나온 네가 우리에게 궁금했던 것은, 아침 뭐 드셨어요. 뭐하고 계세요 같은 것.
우리의 일상이 궁금한 저 외로운 사람은, 그럼에도 문을 만들고 의자를 준비해. 여기로와 앉아. 괜찮아 같은 말을 건네.
미처 네 찻잔이 식는지도 몰랐던 나에게.
너는 아무렇지 않게 환하게, 웃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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