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 속의 스파크|단테】
「조심해! 앞은 커브 길이다!」
경기가 끝난 뒤에도 아쉬움이 남은 단테와 에이트는 다시 환영으로 돌아가 또 한 번 치열한 추격전을 시작한다. 맹수의 추격을 돌파한 두 사람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온 하늘을 뒤덮은 모래바람 너머에 펼쳐진 또 다른 풍경인 듯한데——
#NU카니발 #질풍의추격 #단테
【햇살 아래의 드라이브|케시】
「지금은 질주할 때야.」
에이트가 들려준 과거 이야기가 자꾸만 마음에 걸린 케시는 어렴풋한 초조함을 느끼며 평소의 침착함을 유지하기 어려워한다. 두 사람이 비좁은 차 안에 단둘이 있게 되자, 억누를 수 없는 충동이 서서히 꿈틀거리기 시작하는데......
#NU카니발 #질풍의추격 #케시
⚡「NU: 카니발 × DRAMAtical Murder」 콜라보 키비주얼 공개!⚡
두 팀이 함께 제작한 콜라보레이션 키비주얼 정식 공개!
야마다 우이로 선생님이 직접 그려주신 에이트와 《NU: 카니발》 팀이 작업한 아오바 ✨
엇갈린 운명 속에서 세계선을 뛰어넘는 만남이 곧 펼쳐집니다——
#NU카니발#CHiRAL #DMMd
에이트랑 토파 볼 빵빵해진채로 오물거리면 둘이 똑닮았다고 생각하면서 구경하느라 정작 자기 밥은 잘 안먹게되는 케시... 에이트 입가에 묻은 소스 닦아줄때마다 이 연하애인이 앙큼하게 웃는데 어케 밥에 집중함? 물론 덜 먹는다 해도 일반인의 몇배는 되는 양을 먹을거라 상관x
케시 평소에 먹는 양 엄청날텐데 에이트가 온 이후로는 은근히 양 줄어들듯... 밥먹을 때 맨날 자기 몫에서 에이트한테 더 떼어주고 (8⃣: 케시 나 배부른데... 💤: 말랐어... 더 먹어...) 직접 먹여주기도 하다보니까 그렇게됨 고기도 맨날 자기가 구워다 맛난 부위 골라서 에이트랑 토파 그릇에 놓고
근데??? 지금의 큐야의 입장은 에이트는 지금 명짧고 연약한 인간이라서 1분 1초가 소중해 죽겠고 에이트도 지금 현재의 자신에게 최선을 다해줘야하는데 요요 요망한 도련님이 현재가 아닌 과거를 자꾸만 들추고 관심가져서 빡치는게 아닐까 ㅎㅎ; 과거의 자신에게 질투하는 레전드 영감탱이니...
사실 큐야 밀회도 할 말 캐많은데... 사실 저는 이번 밀회를 되게 긍정적으로 본단말임? 큐야는 초반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과거의 자신을 되게 흑역사로 생각함 + 그렇기 때문에 에이트가 자기 과거를 자꾸만 궁금해하는게 아니꼬움 + 현재의 나에게 집중하고 날 사랑해야함의 결정체라고 생각
아 이번 케시 밀회 진짜 너무 좋은 느낌을 줌... 초반에 케시가 에이트에게 '나도 감정이 있는 인간이야' 라는 뉘앙스의 말을 했었는데... 새삼 그게 참 슬픈 울림이었구나 하는 느낌이 들음... 사랑받고 주는 방법을 알고있었어서 그래서 더욱 지독하게 외로웠던 남자에게 찾아온 구원같은 사랑
케시는 늘 수호자로 살아왔으니까 당연히 에이트도 내가 지켜줘야하는 존재로 생각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개인적으론 쌍월보다는 철혈때부터 조짐 보였다가 정장때 확고해졌다 생각) 케시도 에이트에게 기대고 에이트에게 보호받는, 글서 둘이 진정한 의미의 동반자이자 파트너가 된게...
와 근데 새삼 케시가 연상공이고 연상공의 어필 수단으로 꼬맹이란 호칭을 쓰고있는데도 나이차에 대한 죄책감은 커녕 그 어떤 신경도 쓰지않는다는 것이 뭔가 새삼...새삼꼴림 ㅋㅋ 😂 뭐 양심에 찔린다거나 하는 묘사가 아주 조금이라도 들어갈법도 한데 그런거없음 그냥 묵묵하게 꼬맹이 따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