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얼마전에 그런 말을 해줬다. 넌 네 마음의 장벽이 높아서 다가오는 사람을 맞이하지 못할까 걱정하지만, 그 벽이 대단히 높고 견고할지언정 너는 열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이라고. 그 말이 계속계속 마음에서 되풀이돼서 가만히 있다가도 소리내어 발음해 봤다.
열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
우연히 만난 영상.. 너무 맘이 울려서 다섯 번은 다시 들었다.
나도 너를 상처입힐 마음이 없어. 매번 진심인 사람이라 늘 부딪히고 까지는게 아프고 속상하고 그래서 예전만큼 진심을 주기가 어려워지고 그런 내가 싫기도 했는데.. 다시 진심이어도 된다고 말해주는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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