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도 안잠구고 그냥 둔 상태로
"반성 다 하고 혼날 준비되면 불러" 하고 커튼닫아버림.
30분정도 지나니까 밖에서 똑똑똑 유리 두드림.
"문도 안 잠궜는데 또 힘써서 열지 왜"
하니까 죄송해요... 하는 너를 데리고 들어와서 손 뒤로 묶고 목줄채움.
뭐 잘못했냐고 다시 묻는 물음에
베개 치워버리고 계속 자세 잡으라고 하는데 엎드렸다가 일어나고 손으로 막았다가 또 내 손 잡고 안놔주고 발광함
나는 제대로 화나서는 "그럼 때려쳐 너 나가" 하고는 머리채 잡고 테라스 문 여니까 알몸인 너는 기겁하면서 버팀.
"야! 또 힘써? 계속 할거지?" 하니까 미는대로 테라스로 쫒겨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