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와무라에게 최대한 많이, 우리의 몫까지 이겨달라고 한
이케지리를 기억하시나요
1회전에서 절반은 탈락
조금만 더 열심히 할 걸 후회되고 아쉽더라도
모두의 주목을 받는 화려한 강호교는 아니었더라도
비록 엑스트라였다고 해도
배구를 했다는 것 자체에 의미를 둬
제발 어떻게안울어이걸
하이큐 보고 노래 듣다 보면
나도 한 번쯤은 저렇게 내 모든 걸 걸고 청춘을 다 바칠 정도로 뭔가에 열중해 보고 싶음
그러면서 좌절이든 압박이든 행복이든 희열이든
뭐든 좋으니까 온몸으로 느껴보고 싶음
얘네가 배구를 대하는 태도를 보면 아무리 애니메이션이라도 막 존경스럽고 동경하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