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든 현재든, 트위터나 SNS에 본인의 소중한 영상(딸캠)을 올리시는 분들께 꼭 전하고 싶은 안전 팁이 있습니다.
흔히 얼굴을 가리기 위해 '모자이크' 처리를 많이 하시는데, 이건 정말 위험한 생각입니다. 모자이크를 한다는 것 자체가 완벽하게 본인의 신상을 숨기고 싶다는 뜻이겠지만, 요즘 기술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발전했습니다.
요즘은 AI 트래킹 기술을 이용해 모자이크된 부분을 분석하고, 무너진 픽셀을 정밀하게 복원해 내는 역추적 프로그램이 흔합니다. 즉, 모자이크는 사실상 아무런 보호막이 되지 못하며, 마음만 먹으면 본래 얼굴을 그대로 드러내게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모자이크가 아닙니다. 아예 원본 픽셀을 지워버리는 이모티콘(스티커)으로 완전�� 덮어버리거나, 사각형·원형 같은 도형을 위에 얹은 뒤 색상으로 채워 화면을 완전히 가리는 것입니다.
'이 정도면 안 보이겠지'라는 방심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니,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앞으로는 절대 모자이크 대신 완전 무결한 도형이나 이모티콘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