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극에서 내내 혼자인 상황을 보여주는데, 그러고 해소가 안 된 느낌? 그런데 끝에 갑자기요?
'혼자가 아니라는 것'에 끼워맞추자면,,, '당신같은 사람이 현 사회에 아주 많기 때문에 혼자가 아닙니다.' 정도밖에 못 나아가겠어...
이건 위로나 연대와 거리가 멀잖아. 이게 의도는 아닐 거 아냐.
위로? 잘 모르겠긔... 존자가 당혼아 불러줘봣자 뭐합니까 다시 돌아가서 혼자면 전혀 공감 안되고 부정적인 생각만 들 듯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이 극이 아무 의미가 없는 건 아님 이 사회문제에 대한 문제의식을 지속적으로 일깨워주고 화젯거리 삼을 수 있게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