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마3룰 발동
한국 투자자들 사이에서 얘기 나오는 마3룰
1. 나스닥 지수가 하루 -3% 이상 하락하면 → 전량 매도
2.이후 한 달간 -3% 이상이 다시 뜨지 않으면 → 재매수 (안정화 판단)
3. -3% 이상이 4번 이상 뜨면 (공황 판단) → 마지막 -3% 뜬 날로부터 2개월 후 매수
주가 상승이 끝날 때는 이런 신호 나옵니다 (김효진 박사) 26년 5월 20일 방송
- 현재 증시는 AI 패러다임이라는 강력한 상승 동력을 등에 업고 각종 악재를 무시하며 올라오고 있음
- 대규모 하락장을 직접 겪어본 적 없는 젊은 투자자들이 시장을 주도하며 낙관적 분위기를 더 키우고 있음
- 신영증권 김효진 박사는 지금 당장 팔라는 뜻이 아니라 상승의 마지막 구간까지 타면서도 정점을 놓치지 않으려면 사이드미러를 켜두어야 한다고 강조함
- 첫 번째 신호는 주도주 쏠림으로, 닷컴버블 직전 3개월처럼 나스닥만 40% 폭등하는 동안 나머지 지수는 이미 마이너스였던 구조가 반복되는 시점을 봐야 함
- 지금은 동일 가중 지수가 견고한 편이지만 AI 독점주만 오르고 나머지가 꺾이기 시작하면 시장 자금이 한계에 달했다는 신호로 봐야 함
- 두 번째는 채권 자경단 리스크로, 재정 부담 가중, 인플레 통제력 약화, 중앙은행 독립성 훼손이라는 세 조건을 미국이 이미 충족한 상태임
- 연준이 유가와 전쟁 리스크가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성급하게 금리를 내리면 채권 시장은 인플레 포기로 받아들여 장기 금리를 폭등시킬 수 있음
- 세 번째는 사모 크레딧 리스크로, AI 데이터센터 등 우량 자산에 대규모 대출이 몰렸지만 공시 의무가 낮아 내부 상황이 잘 보이지 않음
- 아무리 우량 자산이라도 시장 심리가 얼어붙어 롤오버가 막히면 연쇄 환매로 번질 수 있고 최근 일부 펀드에서 환매 중단 소식이 나오고 있어 주의가 필요함
- 네 번째는 대형 IPO로, 스페이스X, 앤트로픽, 오픈AI 등 추정 가치만 3조 달러에 달하는 기업들이 올해 상장을 준비 중임
- 역사적으로 대형 IPO가 성공적으로 소화되고 중소기업들까지 너도나도 상장에 나서는 시점이 유동성 고갈의 전조였음
- 악재 에너지가 팽팽하게 쌓인 상태에서는 작은 사건 하나가 표면장력을 깨는 방아쇠가 될 수 있어 이 네 가지 체크포인트를 꾸준히 모니터링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