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건 보면서 제일 괴로웠던 장면은 여기였음
삶의 회의와 깨달음이 동시에 쏟아지는 무거움이 느껴지는데 이건 인간이 버틸 감정의 무게가 아님 난 밧슈로 인해 얻은 희망조차 너무 아름답고 과분해서 죄책감이 들었음… 그런데도 무너지지 않기에 기립박수 치면서 울프우드를 최애 삼은 게 이 장면임
⚠️ ULTRA-RARE WARNING: TRIGUN Collectors, Attention! ⚠️
🌪️ VASH THE STAMPEDE - ELITE LEGACY STAT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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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saw it dominate our Anniversary Event, the centerpiece that broke the internet. This is not just a collectible; it's a piece of Trigun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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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ITICAL SCARCITY ALERT:
Only 100 units manufactured worldwide.
Fewer than 75 remain and are selling out fast.
✨ Spotlight on the Statue ✨
💰 Retail Price: $1,250
💳 Non-Refundable Deposit (NRD): $250 (20%)
🗓️ Payment Plan:*Up to 10 Month Plan (as low as $100/month)
📦 SHIPPING STATUS:*SHIPS IMMEDIATELY!No wait time to display this master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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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amaCollectors #10thAnniversary #WeAreTheCollectors #VashTheStampede
밧슈 만난 연하남(?;;)은 다 이렇게 되나 봄
이미 소유했다고 생각해 의심치 않으며 인간은 항상 자신에게 없는 것을 갈망하기 마련인데
그로 인해 질려 버린 것들에 낭만이나 희망을 가지게 해 주고...
당연함에 의심을 품게 만드는 사람
이러니까 무자각 동정탈취범이 되는것 아닐까ㄷㄷ
프랑켄슈타인 생각남... 아빠는 엄청나게 괴랄한 소리를 늘어놓고 아들은 마을 하나를 통으로 박살내는 괴물인데도 아들은 아빠 말에 거역하지 않고 아빠에겐 아들이 언제까지고 착한아이임 네브라스카 부자도 결국 창조주와 소산물이구나 역시 나이토쌤이 만드는 조연들의 사사로운 서사가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