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터는 가진 것도 없고 유리에 갇혀 벌벌 떨던 자기를 조건없이 구해준 것 (+능력의 가치를 몰랐는데도)에 반해 은사나 선배는 여태의 호의와 관심이 결국 제 능력 때문일 것이라는 생각과 그의 능력을 신격화하는 신도들에게 어떠한 염증을 느끼는 모래군.. 뭔가 번아웃 온 남돌같네
모래는 딱 좋다기보단 서사를 알수록
와 병신
근데 왜 귀엽고 지랄..이란 느낌으로 계속 생각하게 됨 뭔 지킬이랑 하이드처럼 ㅈㄴ 패고싶다가도 조금은 행복했으면 하고 근데 지 손으로 다 망친 주제에 고개 뻣뻣하게 들고 울면서 구애하는거 ㅈㄴ 꼴깞같고 그럼 울기만 하던가 사람 무더기로 죽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