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PD, DJ분들의 도경수 <도파민> 앨범 리뷰
👩🏻💻 솔로 가수 도경수는 엑소 도경수를 넘어서는 느낌이다. 원래 도경수가 가창이 되게 뛰어난 건 알고 있었다. 너무너무 잘하는 사람인데, 이번엔 엄청 쫀득하게 불렀다. 박자에 끌려가는 사람이 아니고, 박자를 끌고 오는 사람인데 그걸 정말 잘했다. 'Dancing Party'도 되게 재밌었다. 되게 좋게 들었다. 다양하다는 느낌은 안 들지만 '솔로 가수 도경수가 이 정도로 가창할 수 있구나', '장르 파괴자로 이 정도로 노래할 수 있구나'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Sing It Loud'도 너무 재밌게 들었고, 되게 좋다. 도경수는 목소리가 되게 옹골지다고 해야 되나? 뿌리가 되게 깊은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박자 놓침도 하나도 없다. 그리고 약간 안광이 번덕대면서 시선을 자신한테로 끌어들이는 매력이 있는 사람이어서 싱어로써 너무 빛나는 것 같다. 이 노래에 딱 빠져서, 가사 전체와 연주 후주를 끝까지 집중해서 그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는 가수가 좋은 가수라고 생각하는데, 도경수는 그게 된다.
🧑🏻💻 기타 사운드가 주를 이루는 아주 펑키한 알앤비 곡이다. 그런 면에서 굉장히 듣는 재미가 꽤 있었던 곡이다. 'Guitarist'를 잘 들어보면 되게 잘 만든 게, 지루함을 주지 않기 위해 아주 소소하고 작은 변주들을 계속 줘가면서 곡을 끌고 나간다. 한 구절 한 구절 떼 가면서 듣는 재미가 있는 아주 수준 높은 곡이다. 전체적으로 기타가 주인공인 앨범이지 않았나? 그게 도경수 씨의 음색 그리고 보컬과 잘 어우러졌다. 'Guitarist'와 'Don't you'는 펑키한, 어떤 그루브한 감성이 굉장히 충만히 들어가 있는 곡이다.
🧑💻 앨범 설명을 읽어보니 여기서 말하는 '도파민'은 사랑, LOVE의 도파민이다. 사랑을 시작할 때 설렘이나 그 사랑을 만들어내는 좋은 물질이다. 다섯 곡이 실려 있는데, 전체적으로 밝고 설레는 청춘 느낌 나는 노래들이다. 난 자신의 표현력과 그 장점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미니멀한 구성의 노래들도 괜찮다고 본다. 개인적으로 조금 더 정통 발라드에 가까운 색깔을 더 넣었어도 괜찮았을 것 같다. 그래서 5번('Dear') 곡이 제일 좋았다. 뭔가 사람을 싹 끌어당기는게 있는데, 호소력이랄까? 이 표현력이 연기에 의해서 나오는 것 같다 내가 보기엔.
👩🏼💻 'Guitarist'에서 약간 변주되는 부분이 있다. 그 부분에서 진짜 탄탄한 보컬, SM 스타일의 보컬에 이거보다 더 정석인 게 나올 수는 없을 것 같다는 느낌이 확 들었다. 좋아하는 걸 한 줄 알았는데 잘하는 걸 했구나.
👩💻[Dopamine] 앨범명 듣고 '얼마나 도파민 터지는거 가져왔는지 한번 보자!' 이런 느낌이었는데, 거창하거나 화려한 것보다는 진짜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음악을 가져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듣자마자 '도경수는 기대한 만큼 확실히 언제나 좋은 앨범만 갖고 나온다' 싶은 타이틀곡이어서 너무 좋았다. 이번에 'Guitarist'도 그렇고 'Don't you'도 그렇고 되게 펑키 그루브한걸 가져왔다. 난 도경수가 뭔가 본인만의 세계가 있어 보이고, 되게 고집스러워 보이는 면도 있는 가수지만 사실은 굉장히 대중가수구나. 그러니까 대중들이 원하는 걸 착착 자신만의 색깔로 멋있게 만들어낼 줄 알고, 그걸 이번 앨범에서 보여줬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 ('Sing It Loud'는) '그것을 크게 불러라!' 이거지 않나. 도경수가 평소 뭔가 소리를 크게 내서 존재감을 만드는 스타일이 아닌데, 그렇다고 해서 이 노래에서 힘을 그렇게 많이 주는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소리를 쾅! 냄으로써 신나는 앨범을 낸다는 지점이 되게 좋았다. 도경수가 내는 그 발음의 매력이 굉장히 튀는 노래라고 생각했다. 초반에 막 '따라따따따따라라' 하는 부분도 그렇고, 디오가 어떤 단어와 문장을 어떤 발음으로 내는지를 굉장히 좀 귀 기울여 듣게 하는 힘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가수로서도 굉장히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도경수 #디오 #KYUNGSOO #ギョンス
He has a captivating presence that draws people in, and that emotional expression seems to stem from his acting background.
#도경수#DOHKYUNGSOO@DOHKYUNGSOO_X
Both 'Guitarist' and 'Don't You' brought out that funky groove. Doh Kyungsoo seems like a singer who has his own world and a touch of stubbornness, but at the same time, he is truly a popular mainstream artist. He knows how to deliver exactly what the public wants, beautifully styled in his own color, which really showed in this album.
#됴파민 #Guitarist_DOPAMINE
#도경수 #DOHKYUNGSOO
@DOHKYUNGSOO_X
It feels like solo artist Doh Kyungsoo has moved beyond just being EXO's Doh Kyungsoo. That's how I felt. I already knew he was exceptionally talented and great at singing, but wow, he sang so tightly and addictively.
#됴파민#Guitarist_DOPAMINE#도경수#DOHKYUNGSOO@DOHKYUNGSOO_X
Just because Ksoo doesn't cry on camera over a sad book doesn't mean he isn't sensitive or empathetic. He avoids parasocial content and keeps his privacy and emotions to himself. Over dramatic reactions like crying in front of a camera just feel staged and fake.
Ternyata buku yang dibaca kyungsoo sama baekhyun itu sama😭 tapi reaksinya beda, baekhyun sempet nangis dan kyungsoo cecengesan😭
Kyungsoo lebih T daripada baekhyun
도경수, 익숙한 R&B를 자기 것으로 만드는 법
https://t.co/XHnlr215gj
이전보다 분명하다. 무엇을 잘하는 가수인지보다 어떤 음악을 좋아하는 가수인지가 이전보다 또렷하게 들린다. 어떤 옷을 입혀도 결국 도경수의 음악처럼 들리도록 만드는 단계에 가까워졌다. ‘도파민’에서 도경수가 보여준 변화는 확장이 아니라 정착에 가깝다. 엑소의 메인보컬이 솔로로 나와 무엇까지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단계를 지나, 이제는 도경수라는 가수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가 들리기 시작했다.
🥹
#도경수 #디오 #KYUNGSOO #ギョンス
kyungsoo throwing a fit because they told him to wear the penguin onesie🤣 even when he wore it, they kept on telling him to wear it properly but kyungsoo said “excuse me, i am in my thirties already” LMFAOOO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