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 경상도 모든 지역을 대표하나요? 저는 3대째 경남에 살고있고 외가는 거제인데 저런 식으로 안 씁니다.
거제에 살고 있는 원이가, 그리고 경상도 전역의 사람들이 어떻게 대구 사람들이 쓰는 사투리를 쓰게 된 걸까요? 여기에 일베식 사투리의 영향이 전혀 없다고 확신할 수 있으신가요?
이글 써놓구 스스로 뿌듯했을텐데...
5.18은 역사적 사건이구, 인권은 보편적 가치임.
5.18 민주화운동이 인권이라는 숭고한 가치를 옹호하고 지키려 했던 사건임은 분명하지만, 사건 그 자체가 인권이라는 개념과 동일시될 수는 없음.
성역이냐? 라구 하는 건 어떠한 비판이나 객관적인 검증, 자유로운 토론도 허용되지 않는 무조건적인 금기냐 라는 질문.
반면 님이 말하는 성역은 누구도 침해할 수 없는 절대적이고 신성한 도덕적 가치를 뜻하는 걸거고.
부족한 논리로 서로 다른 범주의 개념들을 억지로 껴맞추려다 보니 일관성두 없는데 설득력은 더 없음.
어말어미 [-노]와 관련된 논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는, 많은 사람들이 '현재의 의문사가 생략된 [-노] 사용은 일베(혹은 디씨)에서 시작된, 본래는 [-노]가 붙지 않던 표현들에도 무차별적으로 [-노]를 붙이는 것의 영향을 받았다' (이것이 맞는지와 별개로)와
아니 왜 다들 이 문제를 원이 또는 경상도 사람들에 대한 공격으로 보는거임?
원이랑 경상도 사람들이 다 일베라는 게 아니라 경상도 일부 지역에서만 쓰던 노 사용법이 일베식 사투리 때문에 경상도 전역에서 널리 쓰이고 있는 현상을 지적하는 거잖아. 방송에 나오는 원이를 예시로 든 것 뿐이고.
근데 빨갱이가 아님을 증명하고 살았던 전라도 사람들도 그렇고 일베충이 아님을 증명해야 하는 경상도 사람들도 그렇고
결국 그걸 증명하면서 사는 사람들은 결백한 사람들 뿐인데...
전라도에는 빨갱이가 없고 경상도에는 실제로 일베가 많긴 하지만
일베들은 일베충이 아님을 증명하면서 살지 않음
현실 : CPR로 성추행이리고 처벌당한 경우는 단 한 건도 없음
그냥 남 도와주기 싫은 이기적이고 표독스러운 소추 겁쟁이들이면서 마치 이유가 있는척 하는거 ㄹㅇ 역겨움
죽어가는 여자 CPR 안해줄거라고 망상 자위질 할 시간에 범죄나 그만 저질러 이러니 잠재적 범죄자 소리나 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