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여기 어딘지 알고 트위터 중임?
대박 나들이 장소 찾아옴
준비없이 텐트 피크닉도 즐길 수 있고
6백만원짜리 쇼파에 앉아 쉴 수 있고
단편영화도 볼 수 있음
그리고 이 모든게 “무료”임
진짜진짜
너무 추천하는
이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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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남현동 1059-13
(정보 타래로 . . .)
🐨 Swim은 가사쓰는데 진짜 오래 걸렸어요. 왜냐하면 이 말을 사실 2026년에 하는 게 되게 슬픈 말인데, 이것도 의미 있는 노래로 만들고 싶었어요.
그냥 저는 사실 수영을 잘 못하는데, 이 삶이 Swim 같다고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그냥 군대에서 하루하루 보냈을 때도 마찬가지고, 막 기다리고, 방황하고, 그냥 하루하루 헤엄쳐 나가는.
그래서 저는 이 노래가 사실 되게 슬프고, 30대에 접어든 원숙해지고 여러분들과의 라포가 생기고, 조금 더 어른이 된 인생을 살아 나가는, 각자 인생을 살아 나가는 30대 BTS 같은 노래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 노래는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는 가사도 그렇고, 이 노래는 저한테는 되게 오래 남을 것 같은 노래고, 사실은 더 많은 애정을 받았으면 좋겠다.
당연히 저희는 어쩔 수 없이 퍼포먼스가 너무 중요한 팀이고, 원체 힙합이나 힙합 사운드나 그런 기반으로 성장한 팀이라 이게 싫으실 수도 있지만. 저한테 Swim은 정말 제 무덤에서 듣고 싶은 그런 노래입니다.
이게 사랑 노래처럼 들리기도 하면서 그냥 인생에 대한 얘기기도 하거든요. 그렇게 중의적으로 들리실 수 있게끔 하고 싶었고.
달과 상어 같은 이곳에서 너를 바라보면서, 네가 내가 사랑한 사람일 수도 있고, 팬일 수도 있고, 나 자신일 수도 있고, 내가 바라보는 내 인생일 수도 있고. 그런 여러 가지의 감정과 희노 애락이 다 들어간 되게 드문 노래라고 생각을 했어요.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사랑을 받았으면 하는 노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