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팬콘 진짜.... 여운&후유증 ㄹㅈㄷ
마냥 즐겁고 행복한 데뷔 30주년 팬콘일 줄 알았는데 올해 지나온 행보만 생각해도 지치겠다 싶다가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멋지게 해낸 은빈 정말.. 같은 사람으로써 존경함 새삼 또 반했고 더 열심히 사랑할 다짐을 함 사랑해!! 사랑해 박은빈!!!!
이번 콘이 슬픈 이유..행복한안녕+뭔가 심적 부담이 된게 느껴져서인듯
평소에 힘든거 티 안 내는 박은빈인데 자주 울기도 하고..30주년이라는 압박감에 긴장했던 것 같아서..
빙고들은 언니 보기만해도 좋은데
노래춤 다 안 해도되니까 빙고들 만날 때 뭔가 보여줘야겠다는 부담감을 안 가졌으면
늘 씩씩하고 단단한 모습만 보여줬던 사람이 이렇게 솔직하게 힘듦을 내비친 게 다는 알진 못하겠지만 어느 정도 짐작이 가서 마음이 아픔..
이걸 팬들을 위한 노래에 작사로 풀어낸 것도 너무 고맙고 미안하다 나 진짜 앞으로 응원만 해주려고.... 스스로 응원이 필요하다 느끼지 않을 만큼 정말 많이 응원해 줄 거다 그리고 불안해하지 않게 앞으로 쭉 변하지 않을 마음을 약속해 주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