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대통령한테서 입법 지연 얘기 좀 그만 나오게 해라
입법기관인데 왜 일을 안해? 본인들 때문에 지금보다도 더 발전하고 개혁할 수 있었던 기회를 놓친 거라는 걸 스스로 못 깨닫겠으면 알려줄테니 외워라 이재명이니까 저 미친 국회 데리고 이만큼 했지 어휴 진짜 세금 너무 아까움
한국 귀신들은 대부분 사람이 한을 품고 죽어서 되는 거지만(그래서 타겟팅에 어느 정도 맥락이 존재)
일본 귀신들은 태풍, 지진, 해일 등 자연재해를 귀신으로 설명하려는 거거든요
자연재해가 인간을 해치는 데 합리적인 메커니즘이 있을 리 없으니 그냥 무차별 학살머신일 수밖에 없는 것임
내가 왜 일본 문화, 역사에 잘 안 끌리는지 알 것 같다(안나님 글 비판이 아니라 내 취향을 말하는 거). 취향은 체질 같은 거구나…개인적으로 조선의 양기가 나에겐 맞음. 우울해도 그 원인과 원리를 명명백백하게 밝히려 들지 않으면 안 되는 태도 같은 거? 태생적 양기..
아직도 서울대만 보내면 자식 인생이 핀다고 믿으십니까?
죄송하지만, 그 믿음은 이제 미신입니다. 서울대 졸업장 하나로 평생이 보장되던 시대는 부모님 세대에서 끝났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2030년이면 AI가 인간보다 똑똑해진다고 공언했습니다. AI가 1초면 내놓을 답을 외우려고 아이를 독서실에 가두는 게 미래를 위한 교육입니까. 피터 틸의 틸 펠로우십은 대학 자퇴가 가입 조건입니다. 학교를 때려치우고 나오면 1억을 줍니다. 진짜 성공이 죽은 지식을 파는 대학이 아니라 살아 있는 시장과 야생에 있다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서울대 미신에는 더 무서운 비밀이 있습니다. 이 미신은 대한민국 전체를 서울 하나로 빨아들이는 블랙홀의 엔진입니다. 모두가 강남 학군 하나를 바라보고 수도권으로 몰립니다. 그 결과가 수도권 인구 비중 50.6%, 한국은행은 바로 이 밀집을 저출산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합니다.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합동 반도체 메가투자를 공개합니다. 환영합니다. 김용범 정책실장의 말 그대로 팹 생산능력이 왕이고, 21세기의 반도체는 20세기의 쌀입니다. 부족하면 나라가 흔들리고 충분하면 나라가 삽니다. 옳은 결단입니다.
그러나 분명히 못 박겠습니다. 이 메가투자가 팹의 평수와 장비의 숫자만으로 채워진다면, 우리는 또 일자리만 옮기고 사람은 옮기지 못합니다. 세종에 22.5조를 쏟았지만 임직원은 주말마다 KTX로 서울로 돌아갑니다. 혁신도시 10곳 9조도 똑같았습니다. 교육, 의료, 주거, 문화라는 정주여건을 통째로 빠뜨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메가투자의 중심에는 정주 가능한 도시가 있어야 합니다.
교육. 강남을 새만금에 복제하자는 게 아닙니다. 메가투자라면 한 거점 국립대에 서울대 본예산의 75%인 연 1.5조, 5년 7.5조를 통째로 집중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글로컬대학30의 5년 1천억 같은 야금야금이 아닙니다. 다만 만들어야 할 것은 제2의 서울대가 아니라, AI가 1초에 푸는 답을 외우는 입시 공장이 아니라, 바뀌는 세상의 판을 읽는 사람을 길러내는 도시입니다.
의료. 청년의 결혼과 출산을 결정하는 가장 큰 변수는 산부인과와 어린이병원까지의 거리입니다. 800병상 권역 대학병원 분원, 어린이 전문병원, 산모와 신생아 통합센터, 의대 정원의 단번의 두 배 확대를 한 패키지로. 단계적 조치가 아니라 의료 클러스터를 통째로 옮기는 결단입니다.
주거. 공공임대 50% 이상, 거주 보장 20년, 중대형 중심. 빈의 사회주택과 싱가포르 HDB를 한국에 처음 도입하는 겁니다. 집을 안 사도 살 만한 도시라는 증거를 만들어야 부동산이라는 욕망의 좌표를 옮길 수 있습니다.
문화. 광주 아시아문화전당을 전폭적으로 활성화시키고, 도서관과 미술관, 자전거길과 산책로의 정교한 고객 경험형 설계가 필요합니다. 주말마다 서울로 돌아가는 패턴을 깨려면 도시 안에서 주말이 완결되어야 합니다.
그 첫 도시는 호남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광주와 전남의 반도체 팹이 첫 신호를 쐈습니다. 그 옆 새만금이 두 번째 신호입니다. 매립지 291제곱킬로미터, 해상풍력과 태양광이 만드는 RE100 부지, 서해와 새만금 호수의 초순수, AI팩토리 메가특구, 새만금 거점 대학으로 지정된 전북대까지 이미 다 깔려 있습니다. 남은 것은 정주여건 네 다리를 함께 완성하는 결정뿐입니다.
부모님께. 불안을 끄려고 아이를 SKY라는 이름의 타이타닉에 태우지 마십시오. 그 배는 이미 기울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일의 메가투자가 팹 증설 패키지에 그친다면 우리는 또 일자리만 옮기고 사람은 못 옮깁니다. 오늘의 메가투자가 수도권 공화국을 해체하는 첫 삽이 되기를, 그래서 우리 아이들을 서울대 모범생이 아니라 세상을 뒤집을 사람으로 키울 첫 도시가 그곳에서 태어나기를 바랍니다.
https://t.co/LWKewgeB0K
민주당은 진짜 무슨 복이냐...
국힘이 그렇게 열심히 명함돌려서 수집한 윤어게인 수백명vs민철이 1명
자꾸 나보고 민철맘이라고 하는데
님들이 자유대학을 못겪어봐서 그럼....
자유대학 떨거지들 줘패면서 혈압오르던 나로선
레벨 차이가 너무 나서 웃픔
<<국힘에 줄댄 취업희망 청년단체들 정민철>>
그렇습니다. 한국의 원주민은 곰과 호랑이입니다. 현재의 한국인도 곰과 호랑이의 피가 흐르고 있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마늘과 쑥을 대량으로 섭취하여 내면의 야수를 억누르고 있는 것입니다.
너희가 쌉소리를 하면 우리는 마늘과 쑥을 끊고 야수로 변모하여 너희를 찢을 것이다
깝치지 마시오
이언주 좋게 보지 않는다. 그러나 이언주는 용인에서 심지어 이재명 최측근이라는 이헌욱을 경선에서 이기고 국회의원이 된 자다. 당원들이 이재명 최측근 대신 선택한 것. 최고위원도 당원들이 만들어줬다. 과거의 잘못이 많지만 윤석열과 싸우는 과정에서 (그) 매불쇼 출연 등으로 사람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