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카톡을 남겼음에도 돌아오는 본인 할 말, 내 말을 전혀 듣는게 아닌지 알겠다는 뜻인지, 가족 문제로 힘들어서 먼저 가겠다고 했는데 단지 알겠다고만 한 카톡. 위로해주기 어려운 문제여서인지 관심이 없는 것인지 놀랍게도 하루에 몇번씩 얘기하고 등하교 같이하고 밥 같이 먹고하는 친구임
사실 중1때부터 지방 중학교에서 내신 시험 하나에 전전긍긍하고 시험 한개 틀린거에 일희일비하던 이유는 수도권 자사고 진학을 위함이였음 성적은 공부한대로 곧잘 나왔고, 성적만이 아니라 동아리, 발표, 대회 우수한 성적을 거뒀던 것 같음 그러면서 교우관계도 1학년을 제외하고 좋았음
그리고 경쟁 속에서 만난 친구들, 친하지만 내가 사람 안믿고 의심이 많이지게 된 계기이기도 함 중학교에서는 이해 안되는 행동과 언행들이 난무함 '이해가 안되는 언행'과 '받아들이는 자의 예민한 태도' 한끗차이�� 친하다고 생각한 애랑카톡하다 내가 이상한가? 라는 생각이 종종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