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저격했던 김현지PD는 이것만 봐도 특정 목적을 가지고 원이를 애매하게 저격한 것으로 보임.
그저 비웃기는 두 컷의 촌극임
본인이 직접 넣은건진 모르지만, 할머니들 말씀 어미를 왜 자막에 그대로 ��냐
할머님들한테 "말 끝에 노노 거리는거는 일베가 하는거니까 듣는 제 마음이 아파요" 해야지
https://t.co/3M4sOYNKdB
호남 반도체 투자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이걸 갖고 지역차별 운운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은데, 호남 지역 투자가 조금 많은 게 사실이긴 하지만 역사적으로 누적된 투자량과 비교한다면 그야말로 조족지혈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닥치고 무조건 호남'이었음을 대통령 스스로 자백한 겁니다.
호남차별론, 호남소외론이 결국 그 주장의 근거였습니다.
1998년 정권교체 이후 28년 동안 16년을 민주당이 집권했습니다.
"역사적으로 누적된 투자량"은 47년전에 끝난 박정희 정권때를 말하는 겁니까?
언제적 박정희를 언제까지 우려먹습니까?
33���간 1인당 GRDP가 전국 꼴찌인 대구가 '역사적으로 누적된 투자'의 어떤 혜택을 봤습니까?
1998년 이후의 민주당 정권들이 호남을 차별했다는 겁니까?
대통령이 국민통합은 커녕 국론분열과 지역갈등의 판도라 상자를 열었습니다.
'모두의 대통령'이길 포기하고 '호남의 대통령'이 되기로 했습니까?
800조원의 반도체 투자 결정은 과정이 공정하지도 투명하지도 못한데 호남을 제외한 어느 지방이 그 결과에 승복할 수 있겠습니까?
모든 지방이 다 어렵고 소멸의 위기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회사의 반도체 공장을 모두 광주가 독차지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모두의 대통령'이라면 공생하고 상생하는 해결책을 내놓아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테슬라의 v14 Lite 배포는 휴머노이드 전개에서도 중요한 노하우 자산이 될 것으로 봅니다.
HW3 소유자에게 제공되는 성능 확장에는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다만 이번 배포의 핵심은 HW4에서 학습된 상위 모델의 행동 지능을 낮은 하드웨어 환경에 맞게 증류하고, 이를 OTA를 통해 기존 플릿에 다시 배포했다는 점입니다.
휴머노이드 역시 대량 배치 단계로 가면 최신 하드웨어와 구형 하드웨어가 혼재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모든 로봇을 최신 사양으로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상위 모델에서 학습한 보행 등 행동제어/상황판단 능력을 저사양 로봇에도 내려보낼 수 있는가입니다.
결국 테슬라가 FSD에서 축적하고 있는 자산은자율주행 모델이 아니라, 대규모 엣지 디바이스 플릿을 학습시키고, 압축하고, 배포하고, 다시 데이터를 회수하는 운영 체계��니다.
이 구조가 휴머노이드로 확장된다면, Optimus의 경쟁력은 개별 로봇의 성능만이 아니라 배치된 전체 로봇군이 시간이 지날수록 함께 진화하는 능력에서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v14 Lite Release Notes:
– Distilled the intelligence from HW4 V14 into HW3. This allows HW3 to directly learn how to handle scenarios using HW4 V14 as a guide. This process unlocks the improvements that have been made to HW4 including Reinforcement Learning (RL) and offline models for HW3.
– Improved both proactive and reactive responsiveness across a wide variety of categories including navigation handling, merges and forks, pedestrian interactions, traffic lights, and vehicle cut-in scenarios.
– Improved general comfort in nominal scenarios through fewer false slowdowns, smoother steering and more consistent lane centering.
– Introduced parking, unparking, and reversing capabilities.
– Added Arrival Options for you to select where FSD should park: in a Parking Lot, on the Street, in a Driveway, or at the Curbside.
– Speed Profiles are now available at all times, to further customize driving style preference.
■李대통령님, 짜치게 엑스 좀 그만하세요
이재명 대통령님,
한국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난 대회에서 조 3위에 그쳤으니, 과거 기준이라면 본선조차 밟지 못한 성적입니다.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화가 난 국민이 협회를 성토하고 감독의 책임을 묻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저 역시 그 심정에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런데 그 성난 공론장 한가운데로, 대통령님께서 직접 걸어 들어오셨습니다. 탈락이 확정되자 X에 긴 글을 올려 홍명보 감���을 정면으로 겨냥하셨지요. "인사가 만사다", "네편내편을 중시해 무능한 지휘관을 뽑은 결과"라고 하셨습니다.
먼저 말씀드리고 ���은 건, 그 진단이 틀리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협회의 인사 난맥과 폐쇄적 운영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지배구조를 손봐야 한다는 문제의식에도 저는 동의합니다. 그러니 이 편지는 대통령님의 판단이 틀렸다고 따지는 글이 아닙니다. 옳은 말을, 굳이 대통령님이, 그것도 SNS로 직접 하셨어야 했는지를 여쭙는 글입니다.
대통령의 말은 무게가 다릅니다. 같은 문장이라도 시민이 쓰면 비판이고, 대통령이 쓰면 신호가 됩니다. 한 나라의 최고 권력자가 경기 결과 하나하나에 논평하고 특정 인물의 인사를 직격하는 순간, 그것은 개인의 감상이 아니라 행정과 여론을 움직이는 압력이 됩니다.
나설 자리와 빠질 자리를 가리지 않고 모든 이슈에 들어오시면, 사안의 경중은 흐려지고 정작 책임져야 할 협회와 문체부의 자율적 책임은 대통령의 그늘에 가려집니다. ��두가 대통령만 바라보는 구조에서는, 누구��� 스스로 책임지지 않게 됩니다.
분노한 여론에 올라타 한마디 거드는 일은 쉽습니다. 박수도 따라옵니다. 그러나 정말 어려운 일은, 끓어오르는 여론 앞에서 한발 물러서서 시스템이 스스로 답하게 만드는 절제입니다. 대통령의 자리는 후자에 있어야 한다고 저는 믿습니다.
한 가지 더 짚지 않을 수 없습니다. 대통령님께서는 축구협회에 직선제를 도입하도록 행정지도를 지시했다고 밝히셨습니다. 그러나 축구협회는 정부 기관이 아니라 민간 사단법인이고, 국제축구연맹은 회원국 협회에 대한 정부의 개입을 규약으로 엄격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개혁의 방향이 옳더라도, 대통령이 패배 직후 공개적으로 민간단체의 지배구조까지 지시하는 방식은 그 자체로 또 다른 위험을 부릅니다. 명분이 정당할수록 절차는 더 신중해야 합니다.
대통령님이 하실 일은 트��� 한 줄로 국민의 분풀이에 동참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제도를 고치고, 책임질 사람이 책임지는 구조를 묵묵히 세우는 것입니다. 그것이 화면 밖에서 더 오래 남는 일입니다.
부디, 짜치게 SNS로 한 줄 거드시는 대신 그 자리에 맞는 무게로 일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스피날 드림
@Jaemyung_Lee